바디프랜드,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 참가…AI 헬스케어로봇 ‘733’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6 16: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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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바디프랜드가 오는 3월 1일까지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로봇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서울 코엑스 B홀에서 ‘더 똑똑한 일상’을 콘셉트로 부스를 마련하고, AI 헬스케어로봇과 의료기기, 마사지가구 등 총 13개 제품을 전시한다. 

 

▲ [사진=바디프랜드]

 

전시 제품에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을 비롯해 ▲다빈치 AI ▲퀀텀 뷰티캡슐 ▲에덴로보 ▲팔콘N ▲메디컬파라오(의료기기) ▲파밀레C ▲파밀레S 등이 포함된다.

 

3월 공식 출시를 앞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을 사전 공개한다. 해당 제품은 팔다리와 발목까지 구동하는 전신 스트레칭 로보틱스 기술과 함께, 사용자의 안전한 승하차를 지원하는 스탠딩 기능을 탑재했다. 행사 기간 동안 하루 6대의 733이 로봇 군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AI 기반 개인 맞춤형 기능도 강조된다. 733과 다빈치 AI에는 사용자의 연령, 성별, 신장, 체중 등 신체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마사지를 추천하는 기능이 적용됐다. 개인의 사주·별자리 등 데이터를 결합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AI 헬스케어로봇이 일상 공간의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 오브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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