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주영래기자]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에서 메트로시티만의 퀼팅 기법으로 볼륨감을 극대화하고, 데일리로 활용도가 높은 가벼운 봉봉백 컬렉션을 10일 공개했다.
메트로시티 봉봉백은 100여 개의 밀라노 퀼팅 기법을 보유하고 있는 메트로시티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정교한 퀼팅을 적용해 입체적인 볼륨감을 살렸으며, 프리미엄 레더를 사용해 소프트한 터치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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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가 '봉봉백' 컬렉션을 출시한다 [사진=메트로시티] |
또한 봉봉백은 가벼우면서도 내부의 여유로운 수납공간,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스트랩으로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백까지 3way로 가능해 데일리로 활용도가 높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봉봉백’은 100여 개의 메트로시티 퀼팅 기법 중 소프트한 볼륨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정교한 퀼팅 기법을 적용한 컬렉션”이라며,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떤 룩에도 소화할 수 있는 시즌리스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메트로시티는 봉봉백 론칭 기념으로 8월 한달 간 백화점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 OFF 바우처 및 봉봉백 구매 시 5만 원 추가 바우처를 증정하며, 온라인공식스토어에서는 25% OFF 시크릿 기획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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