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빈곤층 여성 대상 기부 캠페인 ‘옥스팜워크’에 후원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3-08 17:05:11
참가자 1300명에게 닥터유 제주용암수와 단백질볼 제공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오리온은 전세계 빈곤층 여성들을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 ‘옥스팜워크’에 닥터유 제주용암수와 단백질볼 등 제품을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옥스팜워크는 깨끗한 식수를 얻기 위해 수 km를 오가야 하는 빈곤층 여성과 소녀들의 ‘생존의 거리’를 직접 걸어보며 가난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삶을 체험하는 기부 캠페인이다.
 

▲ 옥스팜워크 포스터 [오리온 제공]


옥스팜은 내달 10일까지 대회 참가신청을 받은 뒤 같은달 24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 비대면 걷기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배우 이하늬 홍보대사가 함께하며, 참가자 1300명에게는 걷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닥터유 제주용암수와 단백질볼 및 다양한 용품을 담은 패키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1942년 영국 옥스퍼드에서 시작된 옥스팜은 국제적인 연합체로 전 세계 19개 지부로 구성됐다. 지난 80여년 동안 90여개국에서 1만 2000명의 직원들이 식수, 위생, 식량원조, 생계자립, 여성보호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전개하고 있다.

미네랄이 풍부한 용암해수를 원수로 사용하는 닥터유 제주용암수는 현재 330mL, 530mL, 2L 등 3종을 판매하고 있다. 영양정보를 확인해보면 2L 제품 기준 칼슘 130mg, 칼륨 44mg, 마그네슘 18mg이 들어있다. 물 안에 녹아있는 무기질 등을 뜻하는 TDS(총 용존고형물 Total Dissolved Solid) 역시 300mg/L을 넘는다. 서구화된 식습관을 가진 소비자들을 위해 pH도 8.1로 알칼리화한 것도 특징이다.

 

▲ 닥터유 제주용암수 [사진=오리온 제공]

닥터유 단백질볼은 달걀 2개 분량의 단백질 12g을 한 봉지 안에 담은 초코볼 타입의 영양 간식이다. 오도독 씹히는 통아몬드 위를 바삭한 단백질 크런치와 단백질 초콜릿으로 감싸 경쾌하면서도 고소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건강 및 체형관리를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소비자들부터 아이들이나 성인용 간식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고르는 소비자들까지 폭넓은 타깃을 공략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여성과 소녀들을 위한 발걸음이라는 캠페인 취지에 공감해 옥스팜워크를 후원하게 됐다”며 “이와 함께 깨끗한 수자원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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