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옥수수수염차’, 친환경 옥수수양말 ‘콘삭스’와 협업 진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0-12 18:02:21
  • -
  • +
  • 인쇄
‘광동옥수수수염차 무라벨’ 제품 출시 기념 친환경 이벤트

광동제약은 ‘광동 옥수수수염차 무라벨’ 제품 출시와 함께 옥수수전분으로 만든 친환경 양말 브랜드 ‘콘삭스’와의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광동은 앞서 친환경 제품 제작활동의 일환으로 옥수수수염차 무라벨 제품을 출시했다. 1.25L 용량으로 온라인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라벨을 부착하지 않아 비닐 사용량을 줄인 게 특징이다.
 

▲ '광동옥수수수염차 X 콘삭스' 협업 제품 이미지 [광동제약 제공]

 

광동은 이번 무라벨 제품 출시를 기념해 친환경 의류 브랜드인 콘삭스와의 협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콘삭스는 옥수수섬유 활용해 양말을 제작하며 제조‧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피해와 자원 낭비 최소화를 지향하는 브랜드다.

옥수수섬유는 화석연료 사용량이 폴리에스터나 나일론섬유 대비 30%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업 이벤트는 옥수수수염차 무라벨 제품을 구입하는 네티즌에게 콘삭스 제품을 증정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콘삭스는 옥수수수염차의 정체성을 표현한 옥수수캐릭터 디자인과 초성인 ‘ㅇㅅㅅㅅㅇㅊ’ 를 활용한 디자인의 두 가지 종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광동제약은 이번 이벤트 수익의 일부를 환경교육센터에 기부한다는 계획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옥수수수염차는 코로나19 이전까지 매년 소비자와 함께하는 옥수수가족환경캠프를 개최하는 등 친환경 활동을 지속해왔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英 앤 공주가 울산 조선소 찾은 까닭…HD현대, 한·영 방산 협력 띄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찾아 선박·특수선 건조 역량을 살펴보고, 한·영 조선·해양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영국이 자국 조선업과 해양 방산 경쟁력 강화에 나선 가운데 HD현대와 영국 기업 간 협력이 확대될지 주목된다. HD현대중공업은 14일 앤 공주와 남편 티머시 로런스 경, 콜린 크룩스 주한

2

법원, 기아 사측 임금피크제 손 들어줘…"휴가 줄여도 보상 충분하면 불이익 아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퇴직 간부사원을 대상으로 연·월차 휴가제도를 개편하고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것은 근로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취업규칙 변경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제도 개편으로 일부 불이익이 발생했더라도 기본급 인상과 정년 연장 등 이를 상쇄할 보상 조치가 함께 이뤄졌다는 이유 때문이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

3

수협쇼핑, 완도 활전복 최대 53% 할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수협중앙회는 14일 여름철 보양식 수요에 맞춰 수협이 운영하는 수산물 전문 온라인몰 수협쇼핑에서 오는 19일까지 ‘완도 활전복’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완도 활전복 1kg(5~6미)’를 정상가보다 53%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전복은 예로부터 대표적인 고급 식재료로 꼽혔다. 영조 4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