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임대 차원 넘어선 신개념 가전관리서비스 '케어솔루션' 론칭

장찬걸 / 기사승인 : 2018-11-24 21:15:47
  • -
  • +
  • 인쇄
케어솔루션 매니저가 생활가전 제품 철저히 관리
생활가전 7종 대상 실시, 지속 확대 예정

[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LG전자가 차원이 다른 가전제품 관리서비스 ‘케어솔루션’을 17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LG전자 '케어솔루션'은 정기적으로 핵심부품을 새로 교체하고, 보이지 않는 곳까지 철저하게 위생을 관리하고, 제품이 항상 최상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점검하는 등 ‘케어솔루션 매니저’가 생활가전 제품들을 철저하게 관리해주는 신개념 서비스다. 기존 ‘렌탈서비스’와 ‘유지관리 케어십’은 ‘케어솔루션’으로 통합된다.


LG전자는 공기청정기, 정수기, 건조기, 전기레인지, 스타일러, 안마의자, 얼음정수기냉장고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생활가전 7종을 대상으로 ‘케어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케어솔루션’ 제품군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사진 출처= LG전자]
[사진 출처= LG전자]


최근 들어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1인가구와 고령 인구가 늘면서 가전제품을 소유하지 않고 사용가치를 경험하는 트렌드가 급속히 커지고 있다. '케어솔루션'의 도입으로, 향후 고객은 단순히 제품을 임대해주는 렌탈에 비해 전문성과 진정성을 갖춘 세심한 관리를 통해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가전제품을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LG전자는 대부분 기업들이 지금까지 제품 임대 중심으로 유지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에 주목, 이와는 차원이 다른 ‘케어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전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LG전자 측은 ‘케어솔루션’ 서비스는 ‘퓨리케어 정수기’의 일반적 필터 교체뿐만 아니라 내부 직수관을 매년 무상으로 교체, 고객들은 늘 새 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의 필터 교체는 물론, 센서까지도 함께 점검해 늘 최상의 성능을 유지하도록 관리한다. ‘디오스 전기레인지’ 사용고객에게는 3년 후 상판 세라믹 글라스를 무상 교체해준다.

또 ‘케어솔루션 매니저’는 ‘트롬 스타일러’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2년마다 급수통과 배수통을 바꿔주며 고객 집 방문 시 향기시트를 제공한다. ‘트롬 건조기’ 사용고객은 여분의 2중 안심필터를 받을 수 있고 6개월마다 제품 관리를 위해 방문하는 매니저가 섬유 유연시트를 제공한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은 “가전명가 LG전자의 차별화된 ‘케어솔루션’으로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찬걸
장찬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북구, 여성·소상공인 안심망 강화…관경 협력 ‘안전 증진’ 협약 체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북구가 여성과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구민 전체의 삶을 세심하게 보살피는 체감형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부산 북구는 지난 21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안심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부산북부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지역사회 안전 증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2

"'비임상+임상' 한 번에"…지씨씨엘, 글로벌 신약개발 동맹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지씨씨엘(GCCL)이 글로벌 비임상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젬파마텍(GemPharmatech)과 전략적 협력에 나서며 신약개발 전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지씨씨엘은 지난 21일 젬파마텍과 글로벌 신약개발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임상 연구부터

3

GNM자연의품격, 조정석 신규 CF 공개…올인원 멀티팩 6종 라인업으로 건강관리 시장 공략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주)지엔엠라이프의 GNM자연의품격이 전속 모델 조정석과 함께한 신규 TV 광고를 공개하고, 소비자 맞춤형 건강관리를 위한 올인원 멀티팩 6종 라인업을 완성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는 '올인원 뉴트리션 멀티비타민 유산균'을 주인공으로 한 신규 캠페인으로, 누적 판매량 2,000만 판을 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