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사이버추모관 5만명 넘어서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7-22 17:37:31
  • -
  • +
  • 인쇄
비대면 트렌드 가속화 가운데 업계 최초 온라인 추모 서비스 ‘눈길’
추모앨범?하늘편지?추억보관함 등 다양한 서비스로 고인과의 추억 기릴 수 있어
최철홍 회장 “뉴노멀 시대 맞아 상조업계도 새로운 세대 맞춘 서비스 확대 필요”
보람상조 사이버추모관 캡처.
보람상조 사이버추모관.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과 디지털 전환이 일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상조업계 최초 온라인 추모 서비스가 화제다.


보람상조그룹(회장 최철홍)이 운영하는 사이버추모관에 등록된 고인이 최근 5만3000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보람상조 사이버추모관은 지난 2003년 업계 최초로 도입된 온라인 추모 서비스다. 보람상조는 장례가 끝난 후에도 남아 있는 이들이 고인을 기리고 추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모관 서비스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보람상조 사이버추모관에서는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추모앨범 ▲살아생전 못다한 사랑의 편지를 띄울 수 있는 하늘편지 ▲고인과의 사진을 저장하는 추억 보관함 등의 서비스를 이용해 고인과의 추억을 기릴 수 있다. 보람상조 가입 고객이라면 모두 제공받을 수 있다.


최근 보람상조는 ‘580’상품’의 성공적인 TV홈쇼핑 론칭을 시작으로 홈쇼핑, SNS, 유튜브 등 다양화된 언택트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있다. 또 스마트 전자청약 시스템 등 앞서 비대면 시스템을 강화한 바 있다.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은 “사이버추모관은 평생 간직될 고인을 기리는 추억의 기념관을 온라인에 건립하는 일로 뉴노멀 시대를 맞으며 재조명되고 있다”며 “새로운 세대에 맞춘 방식의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을 다하며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모범을 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리안리, 400명 참여 영상 제작 워크숍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내 유일의 전문 재보험사 코리안리는 서울 본사에서 전 임직원 약 4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AI 기반 영상 제작 워크숍을 두 차례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팀 단위 협업과 콘텐츠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급속한 개인화 시대 속에서도 탄탄한 조직문화를 이어가기 위한 인재 개발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2

삼성전자,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전자는 역대급 무더위 예보에 따라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도 지난달에는 한 달간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실시하며 무더위에 대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지난 2월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최적의 냉방 환경을 제공하는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에 적용

3

LGU+, 13일 유심 업데이트·교체 시작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LG유플러스는 오는 13일 유심(USIM)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가입자 식별번호(IMSI)에 이용자 휴대전화 번호를 반영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유심을 무상 교체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MSI는 이동통신 가입자를 전 세계적으로 고유하게 식별하기 위해 사용하는 15자리 이내의 숫자 식별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