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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에어컨은 장식품....가정집 울리는 전기료 누진제
장찬걸 2016.07.28
[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중부지방에 열대야가 연일 나타나고 있는 요즘이지만 일반 가정집에서 에어컨을 마음놓고 켜놓는 곳은 거의 없다. 덥다고 에어컨을 함부로 켰다가는 다음달 전기요금 폭탄이 담긴 고지서가 날아들기 때문이다. 일반 가정에서 밤 사이 너댓 시간만 에어컨을 켜도 전기요금은 수십만원씩 날아드는게 보통이다. ...
'살찐 고양이법' 두고 '시끌벅적'
유원형 2016.06.30
'살찐 고양이'는 서양에서 고액의 보수를 받는 기업가를 의미하는 말로 통한다. 경쟁과 개개인의 능력을 중시하는 서양에서도 기업가들의 지나친 연봉은 종종 사회문제가 되곤 한다. 스위스에서는 3년 전 살찐 고양이의 출현을 최대한 막기 위해 민간기업 임원의 보수를 이사회가 아니라 주주총회에서 결정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이 제정됐 ...
노후경유차 교체 지원....효과는 '글쎄요'....
조승연 2016.06.29
[메가경제 조승연 기자] 정부가 10년 이상 된 노후경유차를 폐기처분하고 새 차를 구입할 경우 세금 감면 혜택을 주기로 했다. 구체적 내용은 개별소비세를 70% 감면해준다는 것이다. 대당 혜택의 크기가 최대 100만원에 이를 것이라는게 정부의 설명이다. 개소세와 연동되는 교육세와 부가세까지 감안하면 혜책의 폭은 더 늘어난 ...
화폐개혁론 또 '스멀스멀'....언제가 좋을까?
유원형 2016.06.22
화폐개혁론이 또 제기됐다. 잊을만하면 한번씩 제기되는 화폐개혁론이지만 누구도 선뜻 나서서 시도하지 못하는게 또한 화폐개혁이다. 역대 정권의 위정자들이나 한은 총재들도 매 한가지였다. 그 필요성은 대체로 인정하면서도 화폐개혁을 시도했을 때 나타날 부작용과 후유증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화폐개혁을 논할 때 늘 뜨거운 쟁점 ...
[기자의 눈] 2시간 조기퇴근제에 구직자들 열받을라
장찬걸 2016.03.29
[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매월 하루씩 2시간 조기퇴근제가 정부 주도로 30일부터 실시된다. 당장은 제도 추진 주체인 문화체육관광부와 그 산하 기관들이 적용 대상이다. 2시간 조기퇴근제는 달마다 하루씩 지정된 '문화가 있는 날' 실시된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이 적용일이다. 해당 날짜에 2시간 조기퇴근제를 적용해 전 직 ...
화폐개혁, 활력 불씨 될까?
김민성 2015.09.17
[메가경제 김민성 기자] 해묵은 경제 현안인 원화 화폐개혁 문제가 다시 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다.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 국정감사장에서 이 문제에 대한 질의 답변이 나온데 따른 결과다. 이 자리에서 원화의 화폐개혁에 대해 시원한 결론이 내려진 것은 아니다. 워낙 민감한 문제인 만큼 화폐개혁 필요성을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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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대체휴일보다 안정적 일자리 창출이 우선돼야
정우석 2015.09.16
[메가경제 정우석 기자] 개천절 대체휴일에 대한 기대가 급상승 중이다. 그러나 그건 일반 서민들의 희망사항일 따름. 대체휴일은 자판기처럼 버튼만 누르면 나오는 물건이 아니다. 만약 통치자가 이번에 개천절 대체휴일을 감행할 ...
임금피크제, 새 뇌관 되나
조승연 2015.08.17
[메가경제 조승연 기자] 정부 여당이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임금피크제가 곳곳에서 암초를 만나고 있다. 내년부터 기업들의 정년이 60세로 늘어나는 대신 중장년층 근로자들의 임금을 줄여 절약된 인건비로 청년고용을 늘리자는게 정부 여당의 임금피크제 독려 취지다. 독려 뿐이 아니라 정부 스스로도 올해 하반기 안에 공공기관 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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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임금피크제, 취지는 좋으나...
장찬걸 2015.08.06
[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6일 발표한 대국민담화를 통해 공공기관의 연내 임금피크제 도입을 공식화했다. 이로 인해 임금피크제가 우리 사회의 뜨거운 현안으로 떠오르게 됐다. 얼마 전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시중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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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경차 취득세, 벼룩의 간을 빼먹지
이대한 2015.07.28
[메가경제 이대한 기자] 벼룩의 간을 빼먹는다는 표현이 이래서 나온다. 내년 경차 취득세 얘기다. 각종 발표나 연설의 수사를 들어보면 지극히 인간적이고 서민적인 것 같은데 결코 서민의 경제적 안정과 평안에는 정책적 염두를 두지 않는 ...
[기자의 눈] 경차 취득세, 곤궁한 백성만 울상
이대한 2015.07.27
[메가경제 이대한 기자] 속된 말로 만만한 것이 홍어뭐라고 했다. 경차 취득세가 실질적으로 되살아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차 타는 서민만 죽어나는 꼴이 지속되고 있다는 비난의 목청이 커지고 있다. 경차 취득세가 부활한다는 얘기는 정부가 슬쩍 흘렸다가 여기저기서 비난의 돌덩이들이 날아오자 확실하게 정한 것은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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