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짜릿한 여름 2021 썸머 캠페인 돌입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6-21 08:17:23
오리지널-제로 TV 광고 공개 및 한정판 굿즈 선보여

코카-콜라가 올여름 내가 만드는 선택으로 짜릿한 일상을 만들어 간다는 메시지를 담은 독특한 화면 구성의 TV 광고를 온에어하며 여름 캠페인 시작을 알렸다.

매년 여름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트렌디한 캠페인으로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전해 온 코카-콜라.
 

▲사진 = 코카-콜라 제공

 

올해는 나만의 선택으로 짜릿하고 행복한 여름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짜릿한 선택, 짜릿한 여름!’ 캠페인을 선보였다.

오리지널과 제로 어떤 것을 선택하든 반복되는 일상에서 탈출한 듯 짜릿하고 활기 넘치는 여름 시즌만의 특별한 행복을 경험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번 썸머 캠페인에 맞춰 공개된 TV 광고에서도 코카-콜라 오리지널과 제로를 각각 선택한 소비자가 경험하는 ‘찐텐’이 폭발하는 여름 일상을 독특한 이분할 화면으로 구현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광고는 상점에 들러 코카-콜라를 주문한 남자에게 직원이 “오리지널요? 아니면 제로요?”라고 되묻고, 남자의 “뭐든지요. 코카-콜라면 다 좋아요”라는 대답과 함께 시작된다.

코카-콜라 오리지널과 제로를 선택한 남자의 모습이 각각 이분할 화면에 나타나고, 이어 데칼코마니처럼 좌우대칭으로 시원하고 짜릿한 다양한 상황들이 연속으로 펼쳐진다.

이어 ‘결국, 코카-콜라니까 짜릿해지는 이 여름!’ 문구와 함께 마무리된다.

아울러 코카-콜라는 여름 일상에 보다 짜릿한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

굿즈 역시 캠페인 콘셉트에 맞춰 동일한 제품이라도 2가지 테마로 제작돼 소비자들의 선택의 재미와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굿즈는 코카-콜라 공식 앱 ‘코-크 플레이’에서 이벤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아직은 제한적인 일상이지만, 소비자들이 어느 것을 선택하든 코카-콜라와 함께 짜릿한 일상의 행복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라며 “소비자들이 짜릿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굿즈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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