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하트클럽' 데인 팀 E.R.E.R, 자작곡 승부수 "내일은 우리의 해가 뜬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5 09:02:2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이 4 라운드 1차전 ‘팀 유닛 배틀’에서 유일한 자작곡 무대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스틸하트클럽'. [사진=Mnet]

 

오늘(25일) 밤 10시 방송되는 Mnet ‘스틸하트클럽(STEAL HEART CLUB)’ 6회에서는 ‘프런트 퍼슨’ 데인이 키워드 ‘주도(DIY)’를 선택해 구성한 팀 유닛 ‘E.R.E.R’의 자작곡 ‘Tomorrow’가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해당 음원은 내일(26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4라운드 1차전은 감성, 에너지, 주도(DIY), 청량, 낭만 총 5개 키워드 중 하나를 선택해 유닛별로 곡을 완성해야 한다. 이 가운데 데인은 ‘주도(DIY)’를 택하며, 직접 만든 음악으로 무대에 서겠다는 뮤지션으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낼 예정이다. 데인이 직접 팀원을 선발해 꾸린 E.R.E.R 팀(김건대 ·권영빈·리안·자오 지아인·정우석·최진건·한준희)은 콘셉트 기획부터 작사, 작곡, 연주까지 모든 과정을 자력으로 완수해 팀 역량을 최고로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이들이 선보일 자작곡 ‘Tomorrow’는 R&B 기반의 팝 밴드 트랙으로, “내일은 우리의 해가 뜰 거야” 라는 메시지를 통해 흔들림과 좌절 속에서도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려는 청춘의 의지를 담아낸 곡이다. 이번 서바이벌에 참여하며 느낀 감정과 경험을 솔직하게 담아낸 가사는 청춘의 불안과 용기, 재도약의 감정을 세밀하게 녹여냈다. 더불어 보컬 리안과 정우석의 상반된 보컬 색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곡에 밝은 에너지를 더하고, 각 파트의 연주가 후반으로 갈수록 겹겹이 쌓이며 곡 전체 분위기를 웅장하게 확장시킨다. 

 

특히 4라운드 ‘밴드 유닛 배틀’은 팀 멤버끼리 유닛을 구성해 무대를 완성하는 1차전 ‘팀 유닛 배틀’과, 다른 장르의 아티스트와 협업해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2차전 ‘컬래버 유닛 배틀’로 구성된다. 서로 다른 조합과 해석이 맞부딪히는 만큼, 참가자들의 음악적 성장과 팀워크, 그리고 뮤지션으로서의 진정성이 한층 더 뚜렷하게 드러나는 라운드가 될 전망이다. 제작진 역시 “참가자들이 뮤지션으로서의 명확한 정체성을 보여줄 중요한 회차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Mnet ‘스틸하트클럽’은 CJ ENM이 프로그램 기획·제작을 맡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프로그램의 음원 유통과 최종 탄생한 밴드의 앨범 기획·제작 및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 양사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K밴드 붐을 이어갈 차세대 아이코닉 밴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Mnet ‘스틸하트클럽’ 6회는 오늘(25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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