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온스타일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준법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37301 사후심사를 3년 연속 통과하며 글로벌 수준의 준법경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ISO 37301은 기업의 준법경영 정책, 리스크 관리 체계, 윤리경영 운영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표준으로,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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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CJ온스타일] |
CJ온스타일은 최초 인증 이후 매년 실시되는 사후심사를 연속 통과하며 제도적 준법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특히 외부 컨설팅에 의존하지 않고 사내 교육을 통해 컴플라이언스 내부심사원을 직접 육성하고 자체 심사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인증을 유지하며, 임직원의 준법경영 역량을 조직 내부에 내재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신입사원 및 직급 승진자를 대상으로 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준법교육을 통해 임직원 준법의식을 강화한 점과 함께, 2025년 하반기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은 점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3년 연속 ISO 37301 사후심사를 통과하며 회사의 준법경영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준법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온스타일은 올해 1분기 매출액 378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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