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도미노피자가 오는 14일 헌혈의 날을 앞두고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11일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에서 열린 헌혈 행사에 이동식 피자 배달 차량인 ‘파티카’를 운영하고, 헌혈자들에게 갓 구운 피자를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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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도미노피자] |
이번 행사는 헌혈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도미노피자는 현장을 찾은 헌혈자들에게 피자를 전달하며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도미노피자는 지난해에도 헌혈의 날을 기념해 헌혈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인천혈액원 헌혈자들에게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제공하는 등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 밖에도 도미노피자는 성남시한마음복지관과 한빛부대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파티카를 활용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공헌 실천에 힘쓰고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파티카를 통해 헌혈자들에게 피자를 기부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헌혈자들을 비롯한 다양한 이웃을 찾아 나눔을 실천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미노피자를 운영하는 청오디피케이는 지난해 매출액 2109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8%, 28.6%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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