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부천 심곡본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도급액 1115억원 규모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0:37:39
금강·경원아파트 일원 351가구 정비사업
과천 공공주택지구 이어 민간 정비사업 수주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방건설이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추가했다.


대방건설은 지난 6일 열린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금강·경원아파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 [CI=대방건설 제공]


이번 사업은 부천시 심곡본동 일원의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351가구 규모에 도급액은 약 1115억원이다. 최근 관리구역 지정이 완료되면서 향후 400가구 이상 규모의 신축 사업으로 계획 변경도 추진될 예정이다.

대방건설은 주택사업 수행 경험과 주거 브랜드 '디에트르'를 앞세워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부산 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과 정남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 덕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3개 단지를 통합 수주하는 등 도시정비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시공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부천 심곡본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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