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대소' 박준형 "장혁은 평생 친형제 같은 사이...어릴 적 꿈은 상담 카운슬러"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5 08:43:4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박준형이 채널S 신규 예능 ‘박장대소’ 첫 방송을 앞두고 “어떤 일이든 우리 둘만의 ‘즐기면서 푸는 방식’을 시청자분들께 보여주고 싶다”며 ‘30년 지기’ 배우 장혁과의 찰떡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박장대소'.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오는 29일(수) 저녁 8시 50분 첫 방송하는 채널S ‘박장대소’(제작: SK브로드밴드)는 30년 우정의 ‘찐친 브로’ 박준형-장혁이 일반인들의 ‘콜(요청)’을 받아 현장에 출동, 직접 해결해주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이와 관련, 박준형은 “프로그램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나와 얼마나 케미스트리가 잘 맞는 사람과 하느냐’다. 무엇보다 나에게 ‘넘버원’인 장혁과 내가 믿을 수 있는 제작진과 함께 하게 돼 설렌다”는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 둘 다 연예계 초보였던 시절 합숙 생활을 함께 했다. 그때 저는 한국 생활이 처음이었고, 장혁 역시 연예계 신인이었다. 같이 고생하면서 어린 나이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긴 과정을 함께 했다. 그래서 ‘우정’보다는 평생의 친형제 같은 사이다. 둘이 있으면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파트너 장혁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표했다.

 

‘박장대소’에서 일반인들의 다양한 콜(요청) 해결에 나서는 박준형은 “원래 어릴 때 꿈이 미술 선생님, 혹은 상담사였을 정도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걸 즐기는 편”이라며 “특히 전 인생에서 똥을 많이 밟아 본 사람이다. 그래서 누군가에게는 똥을 안 밟을 수 있는 방법을, 이미 똥을 밟았다면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는 지를 알려줄 수 있다. 그게 이 프로그램에서 제 역할이라고 느낀다”고 밝혀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각오와 애정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준형은 “우리를 부르는 분들에게 진짜 필요한 도움을 주는 것, 그것이 가장 큰 목표다. 우리의 그런 마음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께도 진심으로 와 닿아서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찐친 브로’ 박준형과 장혁이 의기투합한 리얼리티 예능 채널S ‘박장대소’는 오는 10월 29일(수)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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