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일본·태국 투어서 눈물...요치 "포기하려던 꿈 다시 걷게 해줘 감사" 오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6 11:53:3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성장형 올라운더’ 그룹 파우(POW)가 일본과 태국에서 진행한 ‘POWERFUL YOUTH’ 투어를 통해 현지 팬들과 깊이 교감하며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POW NOW' 방송 장면. [사진=공식 SNS]

 

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25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POW NOW-2025 POW TOUR: POWERFUL YOUTH in YOKOHAMA, BANGKOK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콘서트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와 벅찬 순간들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영상은 지난 10월 22일 일본 요코하마 일정으로 시작됐다. 일본 도착 후, 파우(POW)는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가운데 다음 날 열릴 ‘POWERFUL YOUTH in YOKOHAMA’ 공연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동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돼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 각 회차마다 다른 커버곡을 준비했다”고 말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한 각오를 전했다. 정빈 역시 리허설을 마친 뒤 “무대와 관객석이 가까워 일본 파워(팬덤명)들과 더 깊게 소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공연을 앞둔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현장의 열기 속에서 일본 공연은 성황리에 마무리됐고, 홍은 “팬들의 응원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소감을 남겼다. 

 

이어 파우(POW)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POWERFUL YOUTH in BANGKOK’ 무대로 향했다. 리허설과 준비 과정에서 멤버들의 설렘이 묻어났다. 동연은 “요치 형이 있어서 태국 공연은 더욱 든든하다”고 말했고, 정빈은 “이렇게 많은 파워분들이 와주셔서 기대가 크다”며 공연을 앞둔 벅찬 마음을 전했다. 

 

태국 공연에서는 멤버들의 진심 어린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모국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하게 된 요치는 “파우(POW)가 되기 전엔 다시 무대에 설 생각이 없었다. 포기하려 했던 꿈을 다시 걷게 해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고 눈물을 흘리며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요치는 과거 연습생 시절 데뷔 직전까지 갔다 무산된 바 있어, 이번 그의 고백은 팬들을 더욱 뭉클하게 만들었다. 

 

홍은 “파워분들과 함께 만드는 무대였다”며 울컥한 마음을 전했고, 현빈은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동연은 “여러분 덕분에 꿈을 하나씩 이루고 있다”며 감사함을 드러냈고, 정빈은 “‘래빗 투 더 문 2025’ 이후 오랜만의 태국 공연이었는데 오래 기다려준 팬들이 있어 마음이 벅찼다”고 소감을 전했다. 

 

투어를 마무리하며 정빈은 “일본, 태국, 한국에서 보내주신 사랑 덕분에 이번 투어는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다”고 말했고, 동연은 “더 큰 무대에서 더 많은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파우(POW)는 ‘청춘’을 핵심 테마로 한 글로벌 투어 ‘POWERFUL YOUTH’를 통해 해외 팬덤을 확장하며 ‘성장형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최근 싱글 ‘Wall Flowers’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파우(POW)는 다음 컴백을 준비하며 새로운 음악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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