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디어푸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AI 기반 식품 온라인몰 구축 협력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1-09 08:45:56
  • -
  • +
  • 인쇄
동원몰·더반찬&에 AI 기반 서비스 적용

식품 전문 온라인몰인 동원몰과 신선 HMR 전문몰인 더반찬&을 운영하는 동원디어푸드(대표이사 강용수)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AI 기반 온라인몰 구축에 협력한다.

특히 재고관리, 물류운영, 고객상담 등 서비스 전반에 AI를 적용하며, 특히 고객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초개인화 추천 서비스와 신선식품 다이나믹 프라이싱 제도 등 차별화된 맞춤형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이나믹 프라이싱은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가격을 판매량, 공급량 등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바꾸는 전략을 말하며, 식품몰에서 이와 같은 서비스가 가능하기 위해선 운영과 관리, 예측 역량이 필수적이다.
 

▲사진 왼쪽부터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강용수 동원디어푸드 대표이사 (사진 = 동원그룹 제공)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AI 클라우드 등 DT 기술과 서비스 노하우가 협력해 가능한 계획이다.

동원디어푸드가 운영하는 동원몰은 누적 회원 수 100만명, 연 주문량 100만건에 달하는 식품 전문 온라인몰이다.

동원그룹 관련 3000여종의 식품, 식자재를 포함해 생활·주방용품,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13만여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더반찬&은 500여가지 수제 반찬을 비롯해 밀키트, 정육, 수산물, 샐러드 등 각종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는 신선 HMR 전문몰이다.

강용수 동원디어푸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온라인 식품 유통 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나갈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AI 기반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양사가 긴밀히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는 “고객과 직접 마주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커머스 플랫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동원디어푸드의 성공적인 고객 중심 커머스 및 물류 플랫폼 구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행텐·행텐틴즈, 구조개편 속 실적 반등…1분기 매출 동반 성장 달성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행텐(Hang Ten)과 행텐틴즈(HangtenTeens)가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의미있는 성장 흐름을 보이며 시장 내 존재감을 강화했다. 소비 심리 위축과 패션 업계 전반의 불확실성 속에서도선제적인 구조 개선과 채널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번 분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온라인 부문의 성장

2

하나증권, '국내주식 상승률 맞히기' 이벤트 진행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하나증권은 고객의 시장 참여 확대를 위해 ‘국내주식 상승률 상위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증권 계좌를 보유한 손님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 손님은 하나증권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을 완료한 후, 매일 제시되는 10개 종목 중 익일 상승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위 3개 종목을 선

3

"쓰레기차가 로봇 입었다"…현대차, '전동화+웨어러블'로 도시 수거 혁신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가 서울 성북구에서 6개월 동안 친환경 스마트 수거차 실증사업에 나선다. 현대차는 8일 성북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민방위교육장에서 현대차 국내CV사업실장 오기용 상무,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생활환경과 관계자,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 산재예방감독과 관계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 관계자, 성북구청 청소행정과 관계자 등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