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의 리뉴얼 효과? 생막걸리 6월 편의점 판매량 240%↑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7-19 08: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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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에 의한 품질 저하 차단에 현대적 감각의 심플한 디자인 호평

국순당의 대표 상품 생막걸리가 리뉴얼 효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국순당은 6월 판매동향을 분석하니 편의점 부문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241.8%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달대비 판매량도 179.4% 늘었다.
 

▲사진 = 국순당 제공

 

국순당 생막걸리 6월 판매량은 편의점부문 호조로 전년동기대비 56.4% 증가했다. 전달대비도 78.9% 늘었다.

이와 같은 판매량 급상승은 지난 6월 단행한 제품 리뉴얼이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호평받았기 때문이라고 국순당은 분석했다.

맛과 품질을 높이고, 환경을 고려한 포장으로 바꾼 것.

빛에 의해 품질이 저하되는 것을 차단해 최상의 맛을 유지하도록 패트병 전체를 감싸는 디자인이 적용됐다.

또 현대적 감각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단순화한 투톤 컬러로 모던하고 고급스러움을 더해 기존 막걸리와 차별화를 꾀했다.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분리배출이 용이하도록 라벨에 절취선도 적용했다.

특히, 편의점 신상에 관심이 높은 MZ세대를 중심으로 눈길을 끌며, 맛과 디자인 등에서 호평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국순당 생막걸리는 5단 복합발효제법을 적용해 기존 두 번의 쌀 발효 과정에 세 번의 유산균 발효 과정을 더해 유산균 발효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된 기분 좋은 산미와 국순당이 직접 배양한 막걸리 전용 효모가 만들어 내는 과실 향미가 어우러져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맛과 향을 구현했다.

아울러, 주요 편의점 점포에 새롭게 입점하는 등 유통채널이 늘어나 구매편의성이 확대된 것도 판매량 증가에 기여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홈술 트렌드가 지속된 것도 긍정적 작용.

국순당이 기능성 프리미엄 막걸리인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와 최근 콜라보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국순당 쌀 죠리퐁당을 소용량 캔으로 출시하는 등 MZ세대의 음용 성향을 고려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젊은 층에서도 선호도가 높아진 것도 긍정적 영향을 줬다.

국순당 관계자는 “지난 6월에 진행한 국순당 생막걸리의 제품 개선이 깔끔한 맛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분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라며 “7월 들어서도 대형 유통 채널인 코스트코와 롯데마트 등 판매처가 확대돼 소비자분들이 좀 더 간편하게 국순당 생막걸리를 즐길 수 있게 돼 향후 꾸준한 판매량 증가가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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