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서울교통공사, 수도권전철 안전·서비스 강화 ‘협력회의’ 개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4 09:54:59
수도권전철 개통 50주년 행사·1·3·4호선 혼잡도 완화 정시율 개선 등 협력 논의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코레일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교통공사와 공동으로 운행하는 1·3·4호선 수도권전철 안전관리 및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 코레일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교통공사 사옥에서 서울교통공사와 수도권전철 1·3·4호선 운행안전과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수도권전철 코레일 운영 구간은 1호선 서울~신창·인천, 청량리(지상)~소요산 외 ▲3호선 대화~삼송 ▲4호선 오이도~선바위 등이다. 


이번 협력회의에서는 열차 지연 최소화, 주요 환승역 혼잡도 완화, 내년 수도권전철 개통 50주년 기념행사 추진 등 7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이례사항 발생 시 안내방송과 열차조정 등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조 체계 강화, 직무사상사고 예방을 위한 막차시간대 열차시간 변경 등 주요 성과도 나눴다.

한편 두 기관은 ’21년부터 수도권전철을 이용하는 시민 안전과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정기 협력회의를 갖고 ▲정시율 개선 ▲사고대비 합동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이선관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시민들이 수도권전철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도 운영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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