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PGC 2022 참가팀‧그룹스테이지 조 편성 발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0-20 11:01:30
총상금 200만 달러…글로벌 4개 권역 32개 팀 참가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이스포츠 최강자전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2’의 참가팀과 그룹 스테이지 조를 20일 발표했다.

PGC 2022는 전 세계 4개 권역에서 치열한 경쟁를 통해 합류한 총 32개 팀이 격돌하는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최상위 대회다.
 

▲ PGC 2022 그룹 스테이지의 그룹A 참가팀. [크래프톤 제공]

 

올해는 다음 달 1일부터 2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오프라인 대회로 열린다. 총상금은 기본 상금 200만 달러(약 27억 9000만 원)에 PGC 2022 기념 아이템 판매 수익의 30%가 추가돼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

PGC에는 아시아 12팀, 유럽 8팀, 아시아퍼시픽 6팀, 아메리카 6팀이 참가한다.

권역별 대회에서 쌓은 PGC 포인트 결과 아시아 시드에서는 한국 팀 4개, 중국 팀 6개와 일본, 차이니즈 타이페이‧홍콩‧마카오 팀 각각 1개가 출전한다.

한국에서는 KWANGDONG FREECS(광동 프릭스), Gen.G(젠지), Baegopa(배고파)와 Danawa e-sports(다나와 이스포츠)가 PGC 2022 티켓을 획득했다.

PGC 2022의 1주 차 매치인 ‘그룹 스테이지’의 조 편성 결과도 공개됐다.

각 지역 시드의 순위에 따라 조를 편성한 결과, 그룹A는 한국의 광동프릭스, 배고파와 다나와 이스포츠를 포함해 아시아 시드 1위로 PGC에 진출한 중국의 NH-ESPORTS(엔에이치 이스포츠)와 북미 전통 강호 Soniqs(소닉스) 등 16개 팀으로 구성됐다.

그룹B의 16개 팀에는 한국의 젠지를 포함해 지난 9월에 진행된 권역별 대회 PCS7 아시아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중국의 17GAMING(17게이밍)과 Petrichor Road(페트리코 로드)가 포진해 있다.

또 PCS7 유럽의 챔피언이자 PGC 유럽 시드 1위를 차지한 신흥강자 Question Mark(퀘스천마크)도 그룹B에 속해 있다.

이들은 내달 1일부터 6일까지 그룹당 3일씩, 총 15 매치를 진행한다.

그룹 스테이지 결과 각 그룹의 상위 8개 팀은 승자 브래킷으로 진출한다. 하위 팀들은 패자 브래킷1로 이동한다. 이후 2주 차 ‘승자 패자 브래킷’ 매치를 통해 그랜드 파이널에 직행할 8개 팀과 탈락 후보자가 될 팀을 가른다.

PGC 2022는 경기일 오후 10시부터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와 트위치, 아프리카TV,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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