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美 파라마운트 드라마 ‘옐로우스톤’ 시즌4 국내 최초 서비스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3-21 11:05:02
‘NCIS: 하와이’, ‘FBI: 인터내셔널’ 새 에피소드도 제공

LG유플러스가 자사 IPTV 서비스 ‘U+tv’와 ‘U+모바일tv’를 통해 미국 메이저 미디어 그룹 ‘파라마운트 글로벌’의 간판 드라마 ‘옐로우스톤’ 시즌 4를 국내 최초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파라마운트 글로벌은 범죄 수사물 ‘CSI: 베가스’, ‘NCIS: 하와이’, ‘FBI: 인터내셔널’ 시리즈와 함께 ‘옐로우스톤’, ‘드와이트 인 샤이닝 아모르’ 등 인기 드라마를 배급하고 있다.
 

▲ 모델이 U+tv에서 ‘옐로우 스톤’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부터 파라마운트 글로벌 드라마를 U+tv와 U+모바일tv를 통해 제공 중이다.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옐로우스톤’ 시즌4는 미국 케이블 채널 ‘파라마운트 네트워크’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으로 지난 1월 현지에서 종영했다. LG유플러스는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신 화제작의 국내 수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에서 방영 중인 NCIS 하와이와 FBI 인터내셔널의 새 에피소드도 시청할 수 있다.

U+tv와 U+모바일tv 고객은 무료로 신규 추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타사 고객도 U+모바일tv 어플 설치 후 월 5500원의 ‘기본 월정액’ 또는 월 9900원의 ‘영화 월정액’ 서비스에 가입하면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이 콘텐츠를 직접 요청하면 이를 VOD로 제공하는 ‘나만의 띵작 추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고객이 U+tv와 U+모바일tv에서 볼 수 없었던 명작 콘텐츠를 유플러스 공식 페이스북 댓글로 요청하는 내용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의 요청을 많이 받은 콘텐츠를 VOD로 제공할 방침이다.

내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LG유플러스는 총 7편의 콘텐츠를 선정하고 오는 6월 중 시청할 수 있도록 VOD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띵작 VOD로 선정된 콘텐츠를 요청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5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건영 LG유플러스 미디어서비스담당은 “이번 신규 편성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함에 따라 고객에게 ‘미드는 유플러스’라는 인식을 심어주려는 의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더 나은 VOD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리금융, 2027년 달력 전통 무형유산 담아…문화자산 보존 앞장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전통 무형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보존하기 위한 문화유산 달력을 선보인다. 고객의 금융자산을 지키는 금융의 역할을 우리 사회가 계승해야 할 문화자산으로 확장한 사회공헌형 브랜드 마케팅이다.우리금융그룹은 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의 자산을 주제로 제작한 2027년 탁상형 달력을 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달력은 급격한 사회

2

신한은행·삼성자산운용, 퇴직연금 자산관리 강화…투자정보·교육 협력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삼성자산운용과 협력해 퇴직연금 고객을 위한 투자정보 제공과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선택권과 거래 편의성을 높인 데 이어 시장 전망과 자산배분 전략, 금융교육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는 것이다.신한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삼성자산운용과 퇴직연금 고객의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

3

LS증권, 광주서 개인투자자 세미나 개최…2027년 증시 전망·매매전략 공유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LS증권이 광주에서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내년 국내 주식시장 전망과 실전 매매전략을 공유하는 투자 세미나를 연다. 증시 분석부터 인공지능(AI) 산업 변화까지 다양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투자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행사다.LS증권은 오는 1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오프라인 투자 세미나 '투혼클래스'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