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삼성 출신 IR·PR 담당임원 영입 잇따라...김명건 IR·PR총괄실장·김용국 PR그룹장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4-16 12:45:31

씨젠이 삼성 출신 IR·PR 담당임원을 잇따라 영입하며 대외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나섰다.

씨젠(대표 천종윤)은 김명건 신임 IR/PR총괄실장(전무)을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 김명건 씨젠 신임 IR/PR총괄실장(전무)


김명건 전무는 삼성전자가 처음 IR 담당조직을 꾸릴 때부터 약 20년 이상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에서 IR업무를 담당해 왔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투자가나 신용평가기관, 주주 등과 전략적 소통관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전무는 PR업무도 겸임한다.

또한 삼성그룹, 삼성생명 등에서 홍보 업무를 수행해온 김용국 이사를 IR/PR실 산하 PR그룹장에 선임했다. 김용국 이사는 국내외 홍보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씨젠 측은 이번 인사를 최근 주주총회에서 주주들과 약속했던 IR 전문성과 대외 커뮤니케이션 강화로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씨젠 관계자는 “이번 IR 및 PR 담당 임원의 영입으로 대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의 전문성을 제고해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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