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 2025 홍콩 코스모프로프서 글로벌 이목 집중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4 14: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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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트 코스메틱 & 루체니아 디바이스 ‘K-뷰티 기술력’ 전 세계 바이어 폭발적 관심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비엔씨가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뷰티 산업의 최대 행사 중 하나인 ‘2025 홍콩 코스모프로프(Cosmoprof Asia)’에 참가해 아이스트(I.ST) 코스메틱과 루체니아(LUCCENIA) 디바이스를 선보이며 세계 바이어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올해 코스모프로프는 팬데믹 이후 완전한 정상화를 넘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46개국·지역에서 총 2,688개 업체가 참가하고, 7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해 국제적인 뷰티 트렌드를 확인하는 장이 되었다. 한국비엔씨는 K-뷰티 대표 기업으로 참가해 기술력 기반의 스킨케어 제품과 디바이스를 대거 전시하며 전 세계 시장에 ‘K-뷰티 테크’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전시관을 찾은 바이어들은 한국비엔씨의 프리미엄 코스메틱 라인 ‘아이스트(I.ST)’의 제품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브랜드의 대표 제품군은 임상 기반 효능, 피부 안전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전시 기간 동안 아이스트 제품을 직접 테스트한 여러 바이어들은 “빠르게 흡수되는 텍스처와 피부 컨디션 개선이 돋보인다”, “동일 카테고리 제품 대비 기술 완성도가 높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또한 아이스트는 2025년을 기점으로 아시아, 중동, 북미시장까지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을 갖고 있어 이번 박람회 참가가 해외 론칭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비엔씨의 또 다른 핵심 브랜드인 루체니아(LUCCENIA) 디바이스는 올해 박람회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제품 중 하나였다. 대표 제품인 ‘듀얼샤인’과 ‘하이핏’은 국내에서 이미 기술력과 디자인 완성도로 인정받고 있으며, 배우 임지연 모델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또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실사용 테스트는 큰 호응을 받았다. 테스트에 참여한 바이어들은 “짧은 시간에도 피부 표면의 변화가 느껴진다”, “홈케어 디바이스 중 기술 완성도가 뛰어난 제품군”이라는 평가를 전했다.

한국비엔씨는 전시 기간 동안 해외 바이어 및 유통사와 20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였다.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중동·북미 유통사들이 상담을 요청했으며, 일부 주요 바이어와는 현장에서 공급 협의가 이루어졌다.

한국비엔씨 관계자는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글로벌 시장 진출의 중요한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에서 확인된 뜨거운 반응은 아이스트 코스메틱과 루체니아 디바이스의 세계 시장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지표”라며 “2025년을 글로벌 진출의 원년으로 삼아, 해외 시장에서 K-뷰티 테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비엔씨의 이번 코스모프로프 참가 성과는 단순 전시에 그치지 않는다. 아이스트와 루체니아가 보여준 기술력 중심의 브랜드 경쟁력은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비엔씨는 이번 박람회 이후 해외 파트너사와의 정식 MOU 체결 및 수출 계약 논의를 본격화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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