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심사·AI 영상면접 거쳐 250명 선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하 재단)은 ‘제35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선발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에서 경험과 역량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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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기 장학증서 수여식. [사진=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공] |
제35기 선발은 소속 대학의 해외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2026년 가을학기 파견 예정인 국내 4년제 대학 학부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서류심사와 AI 기반 온라인 영상면접을 거쳐 250명을 선발하고, 선발 장학생에게는 파견 국가에 따라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온라인 지원은 이달 15일부터 21일 오후 3시까지다. 재단은 심사 후 6월 2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2007년 1기 선발 이후 현재까지 약 7900명의 장학생을 배출했으며, 장학생 특파원 활동과 귀국 후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MEET-UP Project’도 운영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해외교환 경험은 청년들이 시야를 넓히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장학사업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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