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이상원 기자] 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이 GS(Good Software) 1등급 인증을 획득하면서 침입부터 방화까지 7개 분야 보안을 동시에 탐지하고, 상황의 맥락까지 분석하는 ‘초월적 AI 영상관제’ 시대를 열었다.
라온피플은 18일 열린 SECON 2026(이하, 세계보안엑스포)에서 강력해진 보안 및 초월적 AI 영상관제 기술이 탑재된 ‘오딘AI(Odin AI)’를 선보이고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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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순히 쓰러짐이 아닌 맥락을 분석하고 상황을 이해하는 오딘AI [사진=라온피플] |
오딘AI는 최근 ISO 국제표준인 GS 1등급 인증을 획득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침입과 배회, 방화, 유기, 싸움, 쓰러짐, 그리고 피플카운팅까지 7개 분야의 성능평가 인증을 모두 획득한 AI 관제 솔루션이다.
VLM(Vision Language Model)을 탑재해 인물의 행동부터 맥락까지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안전 및 위험요소를 정확히 식별하며, 비정형 이벤트까지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추적, 리포트까지 작성함으로써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제조 및 물류 현장, 건설 및 작업환경, 침입과 경계구역 탐지, 군중 밀집과 이상패턴 감지 등 다양한 환경에서 진짜를 찾아내고 분석하는 기술은 물론, 현장에서의 노하우와 AI 커스터마이징 기술을 기반으로 성공사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몇 시간씩 걸리던 영상검색을 몇 초만에 분석해 리포트를 만들거나, 위험요소를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산업안전 재해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라온피플 오딘AI 솔루션은 정부기관 및 군사시설 등의 관제를 비롯 기업의 산업안전 재해 관리 및 예방, 산불이나 수해와 같은 재난재해까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으며, 태국과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하는 등 응용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에 GS 1등급 인증 획득으로 추후 정부 및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구축, 국방, 공항 및 항만까지 기존 사업에 이어 신규사업에도 적용하는 등 빠르게 판로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킨텍스 1전시장 4홀 라온피플 부스(L043)에서는 오딘AI 대화형 관제 인터페이스가 실제 환경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해볼 수 있으며, 영상분석 결과와 실시간 리포팅 등 모니터링과 관제솔루션들을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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