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청호나이스가 임영웅을 모델로 한 ‘에스프레카페’ 제품의 신규 광고캠페인을 19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에스프레카페의 기능적 장점을 표현하기 위해 ‘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의 절묘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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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웅이 출연한 청호나이스 '에스프레카페' 광고 스틸컷 [청호나이스 제공] |
이 제품의 얼음정수기‧커피머신 두 기능을 사선 분할 화면에서 하나로 합쳐지도록 영상을 연출해 제품 특징을 담았다. 특히 청호나이스 전속모델로 3년 차 활동 중인 임영웅이 마지막 화면에서 5가지 콘셉트의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제품 활용의 다양성을 표현했다.
에스프레카페는 커피머신‧얼음정수기의 두 기능을 모두 담고 있는 올인원 제품으로 정수‧냉수‧온수‧미온수에 얼음과 커피까지 추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에 사용되는 커피 캡슐은 이탈리아에서 직접 로스팅한 커피로 총 7종이다.
서혜진 청호나이스 마케팅부문장은 “올해도 신규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제품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려 판매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임영웅이 출연하는 이번 신규 광고는 TV‧온라인‧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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