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3분기 매출 1조 5570억…전년比 26.2% 증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4 17:08:4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올리브영은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이 1조557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6.2%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3분기 오프라인과 온라인 매출은 전 분기보다 각각 약 22%, 37% 늘었다. 순이익은 1천516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1.8% 증가했다.

 

▲ [사진=CJ올리브영]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4조2531억원, 순이익은 4219억원으로 각각 20.8%, 25.2% 늘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내·외국인 고객 모두에게 주목받으며 온오프라인 채널의 고른 성장이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