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청년층 학자금 부담 경감 위한 상생금융 지원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4-29 17:23:04
  • -
  • +
  • 인쇄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한국장학재단과 청년층 학자금 부담 경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29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청년층 학자금 부담 경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 은행장(왼쪽 세번째)과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네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청년을 위한 학자금 지원사업 시행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의 신용회복 지원 ▲청년층 지원을 위한 신사업 추진 ▲공동 사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과 마케팅 등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상생 금융에 협력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보유 청년들을 위해 지원금을 제공하는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신용회복 중인 청년들의 조기 대출상환을 지원하는 등 청년지원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상혁 신한은행 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학자금 상환에 대한 부담을 빨리 덜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금융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설원의 마라톤’ 살린다…에이스침대, 바이애슬론에 3년간 3억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스침대가 바이애슬론 종목 저변 확대와 국가대표 선수 지원에 나선다. 에이스침대는 6일 대한바이애슬론연맹에 향후 3년간 총 3억 원 규모의 후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매년 1억 원씩 기탁되며, 국가대표 선수 연봉과 훈련비, 해외 전지훈련 비용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국가대표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 선수가 최근

2

LG그룹, 전체 계열사 국내 모든 사업장 '차량 5부제' 시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G그룹 내 전체 계열사는 자사의 국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6일부터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기화되는 중동 전쟁 및 고유가 지속에 따른 에너지 위기 타개를 위한 조치인 것이다. LG는 지난 3월 27일부터 실시한 차량 10부제를 5부제로 확대 시행하고 있으며, 기존과 같이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과 장애인,

3

11번가, ‘숙박세일 페스타’ 동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11번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봄편)’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11번가는 이번 행사에서 중소여행사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행사는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서울·인천·경기·세종을 제외한 비수도권 전 지역 숙박상품 예약 시 사용할 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