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문화재단, ‘2021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진행

이석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7 18: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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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문화재단은 7일 오후 3시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아쏘시오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2021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수석문화재단 박광순 이사장,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부사장,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수석문화재단 '2021 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박광순 수석문화재단 이사장과 장학생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수석문화재단 제공]


수석문화재단은 장학생 43명(대학생 35명, 고등학생 8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장학금 약 9600만 원을 장학생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수석문화재단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서울아동복지협회’, ‘서울시약사회’ 등 3개 단체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올해에는 더 많은 대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사단법인 물망초’와도 업무 협약을 맺었다.

각 단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계속 이어갈 의지가 있는 대학생을 선발하고, 수석문화재단은 선발된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졸업할 때까지 지원한다.

수석문화재단은 타인을 위해 일할 줄 아는 책임 있는 인재 육성과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1987년 설립됐다. 설립 후 지난해까지 학생 1822명에게 35억 원을 지원했다.

수석문화재단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석문화재단은 장학 사업뿐만 아니라 학술과 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함춘동아의학상’, ‘약사금탑상’, ‘마로니에 전국 여성백일장’ 후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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