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골든블루 소속 장애인 체육 선수들이 올해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를 앞두고 우수한 성과를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지난 2018년부터 장애인 체육 선수를 직접 고용하고 지역 복지기관을 후원해 온 골든블루의 사회공헌 활동이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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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골든블루] |
골든블루의 장애인 지원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대표적으로 장애인 체육 선수를 정식 고용해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는 ‘스포츠 사회공헌’ 모델을 운영 중이다. 회사는 2018년부터 부산 지역 장애인 체육 선수들을 채용해 생계 및 훈련비 부담 없이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왔다.
현재까지 정종대, 강동우 선수를 비롯해 심현우, 노경민 선수 등 총 4명의 장애인 체육 선수와 동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들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골든블루는 부산 지역 장애인 직업 재활 기관인 사회복지법인 ‘한마음학원’과 2020년부터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매년 연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해당 기금은 노후 교육 장비 교체 및 직업 훈련 환경 개선 등 장애인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활용되고 있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편견을 넘어 장애인들이 자립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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