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맛 2장' 김하영, "식탐 많은 남자 최악" 정태호 향한 일침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7 09:33:0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개그맨 정태호와 배우 김하영이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부산의 노포를 찾아가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 '1맛 2장'에 소개된 부산 맛집. [사진=SK브로드밴드]

 

8일(토) 오후 5시 방송하는 우리동네 B tv 장수식당이야기 ‘1맛 2장’(이하 ‘1맛2장’, 제작 SK브로드밴드) 2회에서는 정태호와 김하영이 직장 내 상사와 부하직원 관계로 상황극에 돌입해, 49년 전통의 부산 신창동 수중전골 맛집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날 정태호 과장은 점심 메뉴로 수중전골을 먹으러 가자고 김하영 대리에게 권하고, 김하영은 점심시간에 ‘꼰대’ 상사와 함께해야 한다는 상황에 난감한 표정을 짓는다. ‘서프라이즈 김태희’답게 상황에 과몰입한 김하영은 ‘K-직장인’들의 폭풍 공감을 자아내는 디테일한 열연을 이어간다.

그러나 김하영은 수중전골을 맛보더니, “젊은 사람들도 (낡은 노포를) 찾아올 만안 이유가 있다”며 찐 감탄해, ‘49년 전통’의 수중전골 맛집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다음으로 두 사람은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58년 전통’의 붕장어 횟집을 찾아간다. 여기서 두 사람은 2주 전에 헤어진 연인으로 변신해, 또 한번의 열연을 펼친다. 맛집에 진심인 정태호가, 붕장어 회가 처음인 김하영을 우연히 마주친 뒤 답답해 하다가, 급기야 동석해 자신만의 먹방 꿀팁을 전수해주는 것.

 

김하영은 정태호의 레시피대로 붕장어 회를 맛있게 먹다가 “그런데 우리가 왜 헤어졌지?”라고 물을 정도로 달달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에 정태호는 “닭다리 두 개를 내가 다 먹어서..”라고 고백하고 김하영은 “식탐 많은 남자, 최악이야”라고 외쳐 짠내를 자아낸다. 정태호는 “닭다리 두 개가 뭐길래..”라며 한숨을 내쉬는데, 헤어진 남자친구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붕장어 횟집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매주 전국의 유명 노포를 찾아가 음식에 얽힌 이야기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노포 사장님의 인생사를 들어보는, 장수식당이야기 ‘1맛 2장’ 2회는 우리동네 B tv 채널 1번에서 8일(토) 오후 5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베트남서 1조원 돌파"…롯데百, 하노이 성공 기반 해외 영토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백화점의 베트남 복합쇼핑몰인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개점 3년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해외에 진출한 국내 백화점이 운영하는 점포 가운데 처음 달성한 기록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지 고소득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매장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이 성과를 거둔 가운데, 롯데백

2

외국인 관광객 기념품형 상품 '잡채'…롯데마트·슈퍼, '자개 에디션'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마트·슈퍼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잡채를 한국 전통문화와 결합한 기념품형 상품으로 선보인다. 한국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식품 패키지로 차별화를 꾀하며 외국인 고객의 K-푸드 선물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서울역점에서 잡채 상품이 봉지라면 매출 상위권을 기록한 점에 착안했다.

3

넥써쓰, 원스토어 인수 통해 매출 257% 급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써쓰가 원스토어 인수 효과로 올해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렸다. 게임 유통과 결제 사업을 중심으로 외형 확대에 성공했다는 평가다.넥써쓰는 3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328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57억9300만원과 비교하면 467.3% 늘어난 규모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