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라서' 이민영, 'E성향 천지' 시장서 '인싸력' 발휘 후 '급 눈물'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4 09:04:5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솔로라서’ 이민영이 전통시장에서 역대급 ‘인싸력’을 발휘한 뒤 눈물을 쏟는다. 

 

▲이민영이 '솔로라서'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SBS Plus, E채널]

 

15일(화) 밤 8시 40분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15회에서는 이민영이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하는가 하면, ‘극I’ 성향에서 ‘E’ 성향으로 바꾸기 위해 다양한 도전에 나서는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새집에서 아침을 맞은 이민영은 “저 혼자 사는 집을 장만한 것은 처음”이라며“1부터 100까지 저한테 최적화로 맞춘 집”이라고 밝힌다. 이민영의 취향이 적극 반영된 새집이 어떠한 모습일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운동복 차림으로 환복한 이민영은 잠시 후 복싱장으로 향해 구슬땀을 흘린다. 

 

‘극I’ 성향인데 복싱을 시작했다는 사실에 2MC 신동엽과 황정음이 놀라워하자, 이민영은 “이사도 한 김에 새로운 운동을 찾아볼까 하다가, 그동안 염원하던 복싱을 하게 됐다. 제 성향을 바꾸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라고 설명한다. 직후, 그는 줄넘기를 시작으로 샌드백 치기, 실전 대비 스파링까지 완벽하게 수행해 관장님에게 폭풍 칭찬을 듣는다. 이민영은 “화나고 답답했던 순간들을 생각하며 (샌드백을) 친다. 그런데 그 소리가 너무 경쾌하고 좋은 거다. ‘이건 딱 내 운동이다’ 싶었다”며 행복해한다. 

 

그런가 하면, 이민영은 동네 전통시장 장보기에도 나선다. 평소 그는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 가길 꺼려하는 편이지만, 이날은 자신을 알아보는 상인들과 반갑게 인사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도 적극 응하면서 ‘반전 인싸력’을 발휘한다. 이에 대해 이민영은 “예전엔 모자를 쓰고 다녔고, 또 일이 없을 때는 항상 집에 있었다. 이렇게 나를 드러내며 돌아다닌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며 스스로도 놀라워한다. 

 

훈훈한 분위기 속, 이민영은 시장 투어를 마친 뒤 이날의 소감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갑자기 눈물을 쏟는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황정음도 “민영 언니가 살아온 모든 게 다 느껴진다”며 공감의 눈물을 보인다. 이민영이 갑자기 운 이유가 무엇인지, 신동엽과 황정음까지 먹먹하게 만든 이민영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모아진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포스코이앤씨, 3분기 영업이익 480억원…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3분기 48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자에서 벗어났다. 건축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가운데 도시정비와 해상풍력 등에서 4조원 이상의 신규 일감을 확보했다.포스코홀딩스는 2일 실적 발표를 통해 포스코이앤씨의 3분기 매출이 1조 7630억원,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 성황리 폐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가 개최한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이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여주시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삼광이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여주시, 여주도시공사, 여주시파크골프협회의 후원과 협조로 진행됐다.갑작스러운 추위와 남자부 경기 중 내

3

영도구, 일자리박람회·영도다리축제서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지역 일자리박람회와 영도다리축제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근로자와 사업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수칙과 관련 지원 제도를 안내하며 산업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영도구는 지난달 12일 열린 '2026 영도구 일자리박람회'와 같은 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된 '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