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패' 이혜원 "해외 한 달 살기 1순위 요건? 세탁기·주방" 노하우 방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0 09:31:3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이혜원이 오랜 ‘해외살기’ 경험에서 우러난 숙소 선정 1순위 요건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중국 패밀리가 태국 방콕 '한 달 살기'에 나선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채널A]

 

20일(오늘) 저녁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75회에서는 ‘중국 패밀리’ 현보나X장하이시앙 가족이 두 자녀 장가희-장건희의 영어교육을 위해, 거주지인 칭다오를 떠나 태국 방콕에서 ‘한 달 살기’ 중인 일상이 펼쳐진다. 

 

먼저 현보나X장하이시앙 부부는 ‘한 달 살기’ 장소로 태국을 고른 이유에 대해, “영어 캠프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고, 다른 지역보다 숙박비나 식비 등의 비용이 합리적이기 때문”이라고 밝힌다. 이어 “주거비-생활비-여가-외식 등의 세부 비용을 고려한 ‘태국 한 달 살기’ 예산을 공개해보겠다”고 선포한다. 

 

송진우는 ‘중국 패밀리’의 발언에 “한국에서 ‘제주 한 달 살기’가 유행하는 것처럼, 외국에서는 ‘방콕 한 달 살기’가 유명하다고 하더라. 저도 공연 때문에 방콕에 4달 동안 거주한 적이 있는데, 정말 좋았다”고 폭풍 공감한다. 

 

직후 ‘중국 패밀리’는 “아무래도 4인 가족이 한 달 동안 있을 곳을 구하려다 보니, 숙소 선정에 가장 많은 신경을 써야 했다”며, 넓은 침실과 채광이 돋보이는 럭셔리한 숙소를 소개한다. 이때 ‘중국 패밀리’의 숙소를 ‘매의 눈’으로 지켜보던 이혜원은 “저렇게 세탁기와 부엌이 숙소 내부에 마련된 곳이 좋다”며 “세탁기 없이 손빨래를 매일 하려면 힘이 들고, 식구들의 식사를 간단하게라도 해먹일 공간이 꼭 필요하다”라고 오랜 ‘해외살이’로 쌓인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 밖에도 숙소에는 방콕 시티 뷰를 보며 운동할 수 있는 짐과 루프톱 수영장이 부대시설로 마련되어 있었는데, 현보나는 해당 숙소의 금액을 시원하게 밝힌 뒤 각 예산에 맞춘 또 다른 숙소까지 맞춤형으로 추천한다. 

 

그런가 하면, 아이들을 영어 캠프에 보낸 ‘중국 패밀리’는 방콕의 최대 재래시장인 ‘끄렁떠이 마켓’에서 장을 보며 현지 물가를 가늠해 보기도 한다. 아이들의 하원 후 방콕에서 차로 한 시간 반 거리에 위치한 ‘담넌 사두억’ 수상시장과 기차가 아슬아슬하게 지나다니는 ‘메끌렁 시장’을 구경하며 ‘반일 투어’를 진행한 뒤, 푸드코트로 향해 악어고기 꼬치 등 총 9개의 음식을 맛보며 ‘먹방 가족’다운 위엄을 발산하는 것. 

 

“이 집은 숙박비보다 외식비가 훨씬 더 나올 수도 있어…”, “아무래도 예산을 잘못 잡았네~”라는 출연진들의 걱정(?) 속, 숙박비와 생활비, 관광비, 외식 비용이 모두 포함된 ‘태국 한 달 살기’의 총 예산이 얼마인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중국 패밀리’의 방콕 현지인 일상을 비롯해, ‘이집트 패밀리’의 역사와 전통이 가득한 카이로 투어 현장, ‘이탈리아 패밀리’ 권성덕이 볼리냐에서 열린 박람회에 참석해 ‘오징어게임 in 이탈리아’를 진행하는 하루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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