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어바웃K-밥' 조서형 "친구 소개해준다면 황광희" 발언에 윤두준 '충격'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30 10:32:4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올 어바웃 K-밥’의 조서형이 “황광희와 윤두준 중 친구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사람은?”이라는 질문에 황광희를 택해 윤두준을 씁쓸하게 만든다.

 

▲조서형이 친구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남자로 윤두준 대신 황광희를 꼽는다. [사진='올 어바웃 K-밥']

 

30일(오늘) 저녁 8시 방송하는 채널S 비주얼 먹방쇼 ‘올 어바웃 K-밥’(올 어바웃 케이밥) 7회에서 황광희, 윤두준, 조서형이 ‘K-밥 13호점’과 ‘K-밥 14호점’을 찾아나서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의 ‘K-밥 키워드’는 ‘대접’으로, 3MC는 우대판갈비, 평양냉면을 메인 메뉴로 소개한다. 이중, 우대판갈비 맛집에 먼저 입성한 세 사람은 정갈하게 차려진 밑반찬부터 영롱한 자태의 갈비에 흠뻑 빠져든다. 조서형을 필두로 본격적으로 갈비를 굽기 시작하고, 윤두준은 두 사람에게 양파절임을 그릇에 나눠 담아주는 ‘스윗함’을 보인다. 

 

이에 황광희는 “두준이가 상견례 프리패스상이다. 나랑은 다르다”고 극찬하면서 “친구들한테 우리 둘 중에 누굴 소개해주고 싶은지?”라고 조서형에게 돌발 질문을 던진다. 잠시 고민하던 조서형은 “광희 오빠!”라고 답한다. 기분이 ‘업’ 된 황광희는 “방송이라고 일부러 그러지 마~”라면서도 눈웃음을 짓고, 조서형은 “같이 있을 때 재미있어야 한다”고 선택 이유를 밝힌다. 그러자 윤두준은 본인을 가리키며 “재미없어?”라고 묻고, 당황한 조서형은 손사래 치며 민망해 폭소를 더한다. 

 

우대판갈비를 맛본 후에 세 사람은 평양냉면 맛집으로 이동한다. 처음으로 평양냉면을 맛봤다는 황광희는 리액션 고장 사태를 일으킨다. 반면 평소 평양냉면을 즐겨 먹는다는 윤두준과 조서형은 특유의 깊은 맛에 감탄한다. 여기에 큼지막한 만두가 서빙되자, 윤두준은 “광희 형 얼굴의 딱 절반만 하다. 두 개로 형 얼굴 가릴 것 같다”며 놀라워한다. 황광희는 즉각 만두 두 개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는데 이를 본 조서형과 윤두준은 “얼굴 진짜 작다!”며 ‘동공확장’을 일으킨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황광희는 “시청자들의 밥친구로 인사드리게 된 지 세 달됐는데, 오늘이 시즌1을 마지막 날이다. 시즌2로 곧 돌아올 테니 너무 섭섭해하지 마시라”고 발표한다. 이에 제작진은 3MC를 위한 깜짝 선물을 건네는데, 그동안 다양한 ‘K-밥’을 소개해 온 3MC의 마지막 인사와 마지막까지 유쾌함 가득했던 먹방 현장은 오늘 저녁 8시 방송되는 ‘올 어바웃 K-밥’ 7회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 tv 1번, KT Genie TV 44번, LG U+TV 61번에서, 채널S PLUS는 SK브로드밴드 B tv 52번, KT Genie TV 259번, LG U+TV 94번에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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