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 편입 후 브랜드 신뢰·상품 경쟁력 시너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는 누적 선수금이 3조원을 돌파하며 업계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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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진프리드라이프 선수금·회원수 그래프 [사진=웅진프리드라이프] |
단일 상조기업이 선수금 3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수금이 1조원 대인 2위, 3위 기업과의 격차를 감안하면 양적·질적 양 측면에서 업계 내 ‘초격차 1위’ 입지를 다시 한 번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 2019년 업계 최초로 선수금 1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2023년 4월에는 2조원을 넘어선 바 있다.
웅진그룹 편입 이후 신규가입과 토탈 라이프케어 행사 건 수 또한 뚜렷하게 증가하며, 이번 3조원 돌파로 6년 사이 선수금 3배 증가, 시장 지배력과 고객 기반이 동시에 강화되는 가속성장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20여 년간 축적해온 장례 전문성이 자리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네 분의 전직 대통령 국가장에 참여한 국내 유일의 상조기업으로서 쌓아온 최고 수준의 VIP 의전 역량과 노하우는 소비자 신뢰의 핵심 자산이 됐다.
여기에 전국 16곳으로 확대된 프리미엄 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 인프라가 성장을 뒷받침했다. 지난해 웅진그룹 편입 또한 성장 흐름에 새로운 동력을 더했다. 그룹의 고객 중심 철학과 브랜드 신뢰가 결합됐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상조를 넘어,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프리미엄 웨딩·케이터링 전문기업 WJ노체앤코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웨딩홀 사업에 진출했고, 상조업계 최초로 전세선 크루즈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여기에 혈당 홈케어, 시니어 모니터링 등 헬스케어 서비스까지 새롭게 편입하며, 결혼부터 건강관리, 여행, 장례까지 고객의 삶 전반에 함께하는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인재 양성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올해 장례지도사 교육원을 정식 개원해 자격 취득부터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문 인력 양성 시스템을 가동했다.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는 “선수금 3조원은 고객이 보내주신 믿음의 무게이자, 더 큰 가치를 드려야 한다는 책임의 무게이기도 하다”며 “상조를 넘어 고객의 삶 전반에 함께하는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고, 3년 내 초격차 1위의 라이프케어 기업이라는 목표를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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