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스마트 안전관리 스타트업에 40억 투자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5-24 09:53:18

삼성엔지니어링은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 스타트업 GSIL(지에스아이엘)의 지분 취득과 사업화 등에 40억 원을 투자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양사는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 본사인 'GEC(Global Engineering Center)'에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식을 진행했다. 

 

▲ (오른쪽부터) 삼성엔지니어링 전략금융팀장 강규연 부사장, GSIL 이정우 대표, 삼성엔지니어링 전략사업팀장 류기평 상무 [삼성엔지니어링 제공]


GSIL은 스마트 안전 플랫폼과 장비, DT(Digital Transformation) 기술 기반의 위험 예측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지난해부터 안전관리 플랫폼을 공동 개발해왔으며, 이번 투자로 전략적 협업 체계를 강화하게 됐다.

또 ESG 경영, 안전 법규 강화 등 사회적 요구에 따라 건설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로 스마트 안전 관리 플랫폼과 장비 등을 구독형으로 확장해 사업화할 계획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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