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규리, 살찌며 생긴 허리 통증에 고민→염증 관리로 해답 찾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5 10:03:5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TV조선 ‘질병의 법칙’을 통해 “살이 찌면서 허리 통증에 시달린다”는 ‘현실 고민’을 토로한 뒤, 체중 관리가 아닌 ‘염증 관리’로 해답을 찾으며 ‘항염 성분’을 집중 탐구했다.

 

▲박규리가 명절을 앞두고 체중 관리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사진=TV조선]

 

박규리는 TV조선의 건강 프로그램 ‘질병의 법칙’에 고정 게스트로 함께해, 이날의 주제인 ‘지독한 통증의 법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선 방송에서 “30대 시절 뇌출혈을 겪으며 건강을 크게 잃어본 적 있어, 지금은 ‘건강 전도사’로 열심히 사는 중”이라고 밝힌 박규리는, 이날 오프닝에서 “명절을 앞두고 살을 빠르게 빼보려고 한다”는 포부를 밝혀 관심을 자아냈다. 이후 “평소 허리디스크가 있는데, 살이 찌니 허리 통증을 비롯해 편두통에도 시달린다”며, “명절 이후로 ‘요요’가 올 것을 생각해 현재 ‘1일1식’ 중인데, 이로 인해 힘이 좀 없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에 전문의들은 “너무 극단적인 식단이라 비추천한다”고 입을 모았는데, 박규리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스튜디오에 초빙된 일반인 ‘건강 박사’들은 “3개월 만에 10kg를 감량했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들은 “살이 쪘을 때 ‘만성 염증’에 시달렸는데, 염증을 관리하면서 체중을 뺐다”는 비법을 밝혔고, 전문의 또한 “살찐 후 심한 통증을 겪는 사람들은 단순한 체중 감량보다 ‘염증 관리’에 포커스를 둬야 한다”고 조언한 터. 이후로 강력한 ‘항염 성분’을 가진 식물인 ‘시서스’가 소개됐고, MC 최현욱 또한 ‘시서스’ 섭취를 통해 체중 관리에 성공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박규리는 “드디어 답을 찾았다, 명절을 앞두고 지금 시도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고 기뻐해 웃음을 안겼다.

 

이와 함께 ‘건강 박사’가 “‘미스터트롯’ 출신 송민준의 팬클럽 활동을 하며 스트레스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히자, 박규리는 “제 노래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센스 있는 자기 PR에 나서기도. 마지막으로 박규리는 “시서스를 섭취할 때는 하루 권장 섭취량인 300mg를 지키고,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있는지 확인하시는 게 좋겠다”라고 당부하며 ‘건강 전도사’로서의 본분도 놓치지 않았다.

 

한편 국악인 출신 박규리는 2014년 ‘사랑의 아리랑’으로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후, ‘숟가락 젓가락’, ‘여자랍니다’, ‘당신은 쿵 나는 짝’, ‘함께 갑시다’ 등의 히트곡을 내며 ‘원조 군통령’이자 ‘건강 전도사’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