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환경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144점 수상작 선정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2-11 12:56:02
생활환경사진 공모전, 총 7600여 작품 출품
제로페이퍼 공모전 통해 진정한 환경사랑 실천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제27회 신한 환경사진 공모전’의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 환경사진 공모전은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9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금융권 유일의 환경사진 공모전이다.
 

▲ 지난 10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 27회 신한환경사진공모전 시상식에서 신한은행 브랜드전략본부 이준석 본부장(오른쪽)과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신한 환경사진 공모전은 일상 생활 속 환경 사진을 통해 환경 오염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환경 문제에 대한 대중의 인식 제고를 위해 리사이클(순환) ‧ 일상 생활에서의 환경‧자연과의 상생의 의미를 담아 ‘환.생(環.生):환경 그리고 생활-상생’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신한은행은 이번 공모전을 ▲SNS를 통한 작품 접수 ▲실물을 출력하지 않는 온라인 전문가 심사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대중 참여형 전시 등 공모전의 전 과정에서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제로 페이퍼 공모전’으로 기획해 기존의 공모전들과 차별을 뒀다.

지난 10월부터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7600여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5점 등 총 144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금상에는 바다와 도심의 높은 건물을 배경으로 해양 플라스틱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버려진 빨대 뭉치를 손에 움켜쥔 모습을 담은 송은식 씨의 ‘동네 바닷가에서…’가 선정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환경 문제는 인류의 생존을 지키고 미래 세대의 번영을 도모하기 위해 전 국민적인 공감대와 지속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며 “신한은행은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가 자연과 공존하며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기업 시민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진짜일까요? 공유하기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모두에게 열린 디지털 세상,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100년 기업 DNA' 온라인에 담았다…유한양행, '온라인 역사관' 첫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유한양행이 창립 100년의 역사를 디지털 아카이브로 옮겼다. 단순히 과거 기록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경영철학과 사회환원 정신, 전문경영인 체제 등 현재의 기업문화로 이어진 가치까지 한 공간에 담았다.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유한양행 100주년 기념 온라인 역사관’을 공식 오픈했다고 14일 밝

2

'윤리·인재·품질' 통했다…SK바이오팜, ESG 3년 연속 AAA 획득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SK바이오팜이 글로벌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윤리경영과 인재 육성, 의약품 품질·안전 관리 등을 중심으로 한 ESG 체계가 글로벌 동종업계 상위 수준으로 평가받으면서 국내 제약사 가운데 유일하게 ‘AAA’ 등급을 이어갔다. SK바이오팜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ESG 평가에서 3년 연

3

한진, 영국 풀필먼트센터 가동…유럽 K-뷰티 물류시장 공략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진이 영국에 풀필먼트 거점을 구축하고 유럽 K-뷰티 물류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유럽을 중심으로 한국산 화장품 수출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현지 재고 확보와 물류 처리 역량을 강화해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한진은 지난 4월 영국 햄프셔주 사우샘프턴에 현지 풀필먼트 거점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