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코컴퍼니, 대학 매장 수익 기반 ‘플러스장학금’ 전달…캠퍼스 상생 모델 강화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7 13:55:07
  • -
  • +
  • 인쇄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대학 캠퍼스 F&B 전문 기업 주식회사 씨앤코컴퍼니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대학교 입점 매장에서 조성한 수익금을 바탕으로 ‘플러스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씨앤코컴퍼니의 2025년도 플러스장학금 지급 안내(상) 및 2026년 장학금 조성 계획(하)

 

이번 장학금은 전국 각 대학 매장에서 발생한 매출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조성된 것으로, 새 학기를 맞은 지난 3월 말 각 입점 대학교 측에 전달됐다. 씨앤코컴퍼니는 매년 캠퍼스 내에서 발생한 수익을 학생 사회로 환원하는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2016년 설립된 씨앤코컴퍼니는 카페블루포트, 카페아이엔지, 버거아이엔지, 푸드코트 등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전국 대학교 내 약 21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대학 캠퍼스에 특화된 F&B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장 운영과 함께 학생과 학교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단순한 기부 형태를 넘어, 캠퍼스 내 매장 이용을 통해 발생한 수익이 다시 학생들에게 환원되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씨앤코컴퍼니는 이를 통해 대학 구성원 간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캠퍼스 운영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2026년에도 장학금 조성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자체 개발·운영 중인 대학교 전용 주문 애플리케이션 ‘캠퍼스플로우(Campus Flow)’를 통해 발생하는 매출 일부를 차기 장학금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씨앤코컴퍼니는 앱 사용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매출이 다시 학생 복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씨앤코컴퍼니 관계자는 “단순한 매장 운영을 넘어 학교 및 학생들과 상생할 수 있는 대학교 전문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캠퍼스 구성원들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법원·국세청 이어 금융당국까지"…영풍·MBK, 고려아연 감사위에 '원아시아 펀드' 내부조사 요구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영풍·MBK파트너스가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 투자와 청호컴넷·에스더블유엔씨(SWNC) 관련 거래에 대한 독립적인 내부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최근 법원의 문서제출명령과 국세청 세무조사, 금융당국의 감리 절차 등이 진행되는 가운데 감사위원회가 직접 사실관계 점검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영풍·MBK는 5일 입장

2

롯데홈쇼핑, 임직원 참여 ‘리턴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ESG 실천·나눔 확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홈쇼핑은 ESG 경영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리턴(RE:TURN)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리턴 자원순환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을 바자회를 통해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재사용(Reuse)

3

"취준생·사회초년생 힘내라"…오로나민C, 강미나와 '인생은 기세다' 캠페인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아오츠카가 배우 강미나와 함께한 오로나민C 신규 광고를 공개하며 청년층 공략에 나섰다. 동아오츠카는 배우 강미나를 모델로 기용한 생기발랄 탄산드링크 오로나민C의 2026년 신규 광고를 온에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생은 기세다'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고 새로운 출발과 도전을 이어가는 청년들에게 오로나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