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자회사 6곳과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나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9-12 14:51:44

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 6곳과 함께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해 SK에너지·SK지오센트릭·SK루브리컨츠·SK인천석유화학·SK트레이딩인터내셔널·SK어스온·환경과학기술원 등에서 총 세 자릿수 규모로 진행된다. 

 

▲ 2022 SK이노베이션 계열 신입사원 모집


채용 직무는 경영지원·비즈니스·엔지니어·연구개발(R&D) 등이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8일부터 서류 접수를 시작해 오는 25일 마감하고, 약 2달간 서류심사와 필기 및 면접 전형을 거쳐 12월 초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모든 전형은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진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초에 입사한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은 이번 하반기 채용부터 그린 포트폴리오 개발을 이끌 R&D/테크(Tech) 분야 인재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과거 신입 채용 시에는 석사생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이번 채용부터는 박사생도 포함됐다.

아울러 우수 인재의 선제적 확보를 위해 산학장학생 선발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회사 채용 담당자는 “SK이노베이션의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을 실행해 나갈 패기 넘치는 인재를 선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뇌졸중 전원 결정 19분 단축"…모바일 플랫폼 '패스트로' 개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의 협진이 플랫폼 도입 이후 신경과 진료부터 전원 결정까지 걸린 시간의 중앙값이 69분에서 50분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를 확인한 제이엘케이는 모바일 기반 뇌졸중 협진 플랫폼을 개편하고 의료기관 간 환자 전원 의사결정 지원 강화를 추진한다. 27일 제이엘케이에 따르면 회사는 뇌

2

환절기 단골손님 기침…천식 신호 의심 필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환절기마다 기침이 반복되거나 감기가 나은 뒤에도 기침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천식 가능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천식은 숨이 차거나 쌕쌕거리는 증상 없이 기침만 나타나기도 해 감기와 구분하기 쉽지 않다. 특히 밤이나 새벽에 기침이 심해지거나 찬 공기와 운동 후 증상이 악화된다면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천

3

기술 일동제약·브랜드 나인앤컴퍼니 '맞손'…뷰티 합작 기업 출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그룹이 패션·브랜드 사업을 전개하는 나인앤컴퍼니와 손잡고 뷰티·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한다. 그룹이 축적해 온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역량을 화장품 사업에 접목하고, 나인앤컴퍼니의 브랜드 운영 및 마케팅 경험을 결합해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27일 일동제약그룹과 나인앤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