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사내 업무용 챗봇 서비스 '바로봇' 도입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5-22 15:29:39
  • -
  • +
  • 인쇄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대우건설은 사내 업무용 챗봇 서비스인 '바로봇(BaroBot)'을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 대우건설 사내 업무용 챗봇 서비스 '바로봇' [이미지=대우건설]


바로봇은 24시간 1대 1 비대면 업무 수행 형태로 설계돼 직원들의 업무 관련 문의에 빠르게 응답할 수 있다.

처음 적용하는 서비스 분야는 IT, 총무, 인사, 복리후생 등 업무 지원부문이다.

대우건설은 바로봇을 단순 문의 응대 업무에서 향후 다양한 업무시스템과 연계해 수행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또 챗GPT API를 적용해 최적화된 개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바로봇 도입으로 임직원의 FAQ(자주 묻는 질문) 등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의에 신속하게 답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유료 구독으로 사용해야 하는 GPT-4 서비스를 바로봇을 통해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직원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펀딩인사이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 전략서 출간 예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와 전략을 담은 전문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도서의 가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바이블’이다.이번 신간은 펀딩인사이더가 축적해 온 520건 이상의 미국 킥스타터 마케팅 및 올인원 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자체 개발 프로

2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황종우 해수부 장관 면담…“제주신항, 국가관리 전환해 직접 예산 투입”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민생 행보로 제주해양 수산 분야의 최대 숙원인 ‘제주신항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요인과 전격 회동했다. 위 당선인은 지방 재정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전략으로 정부의 직접적인 예산 편성을 강하게 요구하며 본격적인 ‘유능한 실리

3

"성장기 비만 맞춤 진료 강화"…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 비만·대사클리닉' 개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희대병원이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성장기 비만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희대병원은 지난 4일 소아·청소년 비만의 조기 진단과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소아청소년 비만·대사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희대병원은 이번 클리닉 개소를 통해 성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