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KBO 손잡고 ‘야구 굿즈’ 출격…1200만 팬덤 겨냥 콘텐츠 커머스 확장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8 16:51: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온스타일이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업을 통해 스포츠 지식재산권(IP) 기반 비즈니스 확대에 나선다.

 

CJ온스타일은 KBO와 공동 기획한 10개 구단 협업 굿즈를 오는 26일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 [사진=CJ온스타일]

 

최근 KBO 리그 인기가 상승하면서 팬덤 중심의 협업 상품과 콘텐츠가 잇따라 흥행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응원 캠페인, 굿즈 콘텐츠, 라이브 방송을 결합한 콘텐츠 커머스 모델로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굿즈 공개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리는 행사 현장에서 진행된다. CJ온스타일은 현장에 팝업 부스를 설치해 협업 상품을 선보이고, 포토존 및 네임 스티커 프린터 체험 공간 등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 굿즈는 ‘일상 속 우승 기원’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직관과 집관, 출근,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구성했으며, 타월 키링, 핸드타월, 센티드 샤쉐, 스트레스볼, 피크닉 매트, 방도 스카프, 양우산 등 총 12종이다. 해당 상품은 오는 4월 9일부터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서 선판매된다.

 

CJ온스타일은 팬 참여형 캠페인 ‘응원O’도 함께 전개한다. 슬로건은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스타일로 응원O’로, 시즌 개막과 함께 28일 오후 1시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관련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콘텐츠·캐릭터·아티스트 IP에 이어 스포츠 IP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굿즈와 캠페인, 모바일 라이브를 결합해 차별화된 팬덤 커머스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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