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호스트로 나선 로얄살루트 '하우스 오브 원더 Vol.2' 공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8 16:54:13

[메가경제=정호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레스티지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가 지난 27일 서울 청담동 더 시에나 라운지에서 몰입형 럭셔리 경험 이벤트 ‘더 하우스 오브 원더 Vol.2 – 드레스 더 원더: 마스커레이드’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우 김영광이 공식 호스트로 참여했다.

 

28일 페르노리카 코리아에 따르면 ‘더 하우스 오브 원더’는 로얄살루트의 헤리티지와 장인정신, 예술적 감성을 빛과 향, 소리, 미각, 촉각 등 오감 체험으로 구현한 브랜드 경험 프로젝트다. 지난해 첫 행사에서는 미디어 아트와 파인다이닝 페어링을 결합한 구성으로 프리미엄 소비자들로부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 <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

 

이번 행사는 패션 디자이너 해리스 리드(Harris Reed)와 협업한 한정판 제품 ‘로얄살루트 21년 해리스 리드 에디션 2’ 출시를 기념해 기획됐다. 전작의 성공을 잇는 두 번째 협업으로, 에디션의 예술적 세계관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호스트로 나선 배우 김영광은 패션과 아트, 럭셔리 이미지를 아우르는 감도로 행사 콘셉트를 구현하며 현장 게스트들과 직접 소통했다. 그는 “로얄살루트의 헤리티지와 예술적 세계관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인상적인 자리였다”며 “해리스 리드 에디션 2가 지닌 예술성과 메시지가 특히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행사는 ‘마스커레이드’ 콘셉트로 진행됐다. 게스트들은 입장과 동시에 취향에 맞는 가면을 착용하고, 해리스 리드의 패션 세계관을 반영한 ‘비스포크 경험’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테이스팅 노트와 연계된 촉각 오브제를 통해 크리미한 바닐라, 캐모마일의 부드러움, 시나몬의 스파이시한 풍미 등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과 해리스 리드가 함께 완성한 비스포크 블렌딩의 특징을 체험했다.

 

또 영국 왕실 의복에서 영감을 받은 에디션 디자인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퍼포먼스와 댄스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포토존과 브랜드 굿즈 증정 등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마련됐다.

 

미겔 파스칼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더 하우스 오브 원더는 로얄살루트를 하나의 예술이자 문화적 세계관으로 확장하는 브랜드 플랫폼”이라며 “해리스 리드 에디션 2와 배우 김영광의 참여를 통해 패션과 예술, 럭셔리가 결합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로얄살루트가 제안하는 현대적인 프레스티지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Drink Responsibly 19세 이상의 법적음주허용 소비자를 위한 컨텐츠입니다.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제뉴원사이언스, 2027년 생산 인프라 확충…130억원 추가 투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제뉴원사이언스가 의약품 생산·공급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형제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생산계획 시스템 개발과 설비 투자를 병행하는 한편, 2027년에는 신제품 개발 초기부터 생산·품질 부문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파트너사의 공급 예측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제뉴원사이언스는

2

유한양행·베링거인겔하임,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헬스케어 혁신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유한양행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16년간 이어온 의약품 공동판매 협력을 헬스케어 분야로 확대한다. 기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치료제 중심의 협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와 환자 지원, 의학·과학적 교류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글로벌 제약사의 연구개발 역량과 국내 제약사의 사업 전문성을 결합해 환자 접근성과

3

옴리클로 앞세운 셀트리온, 유럽 신규 제품군 존재감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의 신규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이 유럽 시장에서 처방과 공급을 확대하며 실적 기여도를 높이고 있다. 옴리클로가 출시 이후 유럽 점유율 30%를 확보한 데 이어 앱토즈마와 스테키마도 국가별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기존 주력 제품인 램시마와 유플라이마, 베그젤마의 시장 지위까지 더해지면서 제품군 전반으로 판매 성과가 확산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