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반려나무 입양 캠페인 진행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5-12 19:17:24
  • -
  • +
  • 인쇄

호반그룹은 임직원 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가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반려나무 입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반려나무 입양을 통해 식물과 함께하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수익금의 일부가 숲 조성 기금으로 쓰인다. 

 

▲ (사진 가운데) 호반그룹 김대헌 기획총괄 사장 [호반그룹 제공]


호반사랑나눔이는 224개의 반려나무 화분을 1개월간 양육한 후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트리플래닛은 강원도 산림 재생을 위해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 이름으로 나무 224그루도 심을 계획이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사내 봉사활동 공모에서 임직원이 제안한 것"이라며 "캠페인 진행 비용은 임직원 기부금으로 마련했다"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지속가능한 가치를 일상 속에서 전하는 기업 리뉴어스, 제3회 대한민국 ESG 청년웹툰공모전 후원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지속가능한 가치를 일상 속에서 전하는 기업 리뉴어스가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2026 대한민국 ESG 청년웹툰공모전’ 후원사로 참여해 ESG 가치 확산에 뜻을 함께 했다고 16일 전했다.대한민국 ESG 청년웹툰 공모전은 청년 세대의 창의적인 시선과 콘텐츠를 통해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가

2

SBI저축銀, 책임경영 강화…책무구조도 구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SBI저축은행이 책무구조도와 내부통제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시범운영에 돌입하며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SBI저축은행은 책무구조도와 내부통제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16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회사는 책무구조도 도입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약 4개월간 삼일회계법인과 자문 사업을 진행하며 체계 구축의 기틀을 마련했다.

3

코오롱FnC, IP 신사업 전담 ‘V본부’ 출범…팬덤 기반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 육성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신사업 확대에 나선다. 패션 사업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서 나아가 팬덤과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 확장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코오롱FnC는 최근 IP 사업을 전담하는 ‘V본부’를 사내독립기업(CIC) 형태로 출범시키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