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어링' 윤종신·최시원 "백과사전서 볼 인물" 상상초월 직업 누구?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1 08:45:1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살면서 처음 보는 스펙”→“조만간 백과사전에서 볼 인물…” 

 

채널A ‘하트페어링’의 윤종신X최시원이 상상초월 스펙을 지닌 한 입주자의 직업 공개에 감탄을 폭발한다. 

 

▲솔로남녀의 상상초월 스펙이 공개된다. [사진=채널A]

 

21일(오늘) 밤 3회를 방송하는 ‘하트페어링’에서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에 마련된 ‘페어링하우스’에 입주한 6인 우재-제연-지민-지원-찬형-하늘과, 2일 차에 강렬하게 합류한 ‘메기남’ 창환까지 총 7인의 출연자가 피렌체에서 두 번째 ‘1:1 밀착 데이트’를 진행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직접 1:1 만남을 신청해 성사된 데이트에서, 서로 매칭된 커플들은 로맨틱한 데이트와 함께 상대의 ‘페어링북’ 내용을 유추하며 보다 깊은 대화를 나눈다. 이중 한 커플은 “잘하는 것과 직업이 연결되어 있다”, “학창 시절 ‘홈스쿨링’을 했다”라는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직업을 유추하기 시작한다. 이때 스튜디오에서는 이들의 실제 직업이 깜짝 공개돼, 5MC 윤종신-이청아-슈퍼주니어 최시원-오마이걸 미미-박지선 교수의 도파민을 끌어올린다. 

 

무엇보다 한 출연자의 ‘상상 초월’ 스펙과 커리어가 공개되자, 윤종신은 “살면서 처음 보는 스펙”, 최시원은 “조만간 백과사전에서 볼 수 있는 인물”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후로도 윤종신은 “학부모의 입장에서, 진정한 ‘하트페어링’의 에이스로 등극했다”라며 해당 출연자를 향한 극찬을 이어 나가고, 미미는 “무조건 1등!”이라며 ‘리스펙’을 표현한다. 이청아조차 “저런 자식을 갖고 싶다!”라는 탄성을 지르게 만든 ‘스펙 끝판왕’ 출연자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 1:1 데이트를 진행한 또 다른 커플은 식성과 라이프스타일 등에서 ‘찰떡 페어링’을 확인하며 순식간에 러브라인을 급가동한다. 이들의 티키타카 대화를 지켜보던 이청아는 “라이프 패턴이 맞는 게 정말 중요한데”라고 현실적인 관점을 짚고, 미미 또한 “서로의 결혼 상대로 최적화됐다”라며 ‘급 주식 구매’에 나선다. 데이트 말미에는 ‘영혼 쌍둥이’를 연상케 할 정도로 딱 맞는 가치관을 확인하게 되는데, 이청아와 미미는 급기야 “저런 페어링이 있구나…”, “어떡해, 운명이잖아!”라며 기쁨의 ‘동반 눈물’을 글썽이기까지 한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극적 서사로 모두를 ‘숨멎’케 한 데이트의 주인공은 누구일지에도 궁금증이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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