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프리드라이프, ‘디지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출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1 09:38:53
카카오헬스케어·제로웹 협업
혈당 홈케어·시니어 모니터링 2종 구성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상조 서비스 기업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카카오헬스케어, 제로웹과 손잡고 ‘디지털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서비스는 ▲혈당 홈케어 ▲시니어 모니터링으로 구성되며, 디지털 기술 기반의 건강·돌봄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웅진프리드라이프 가입 고객에게는 전용 혜택이 제공되어, 가정 내 건강관리와 시니어 케어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카카오헬스케어와의 제휴를 통해 선보이는 ‘혈당 홈케어 서비스’는 식약처 인증을 받은 의료기기 연속 혈당측정기와 AI 기반 모바일 건강관리 앱 ‘파스타(PASTA)’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혈당 측정 및 분석을 지원한다. 실시간 혈당 모니터링과 식단관리 기능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을 준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고객에게는 기본 2인 구성에 1인 추가 혜택을 제공하여, 총 3인 가족이 최대 12개월분 혈당 센서 패키지를 통해 함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헬스케어 굿즈와 파스타 쇼핑백도 제공되어 일상 속 실용성과 즐거움을 더했다.

제로웹과 협업한 ‘시니어 모니터링 서비스’는 홀로 계신 부모님이나 치매 등 질병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위해 설계된 디지털 원격 돌봄 시스템이다.

비대면 센서와 스마트 허브를 통해 어르신의 일상 활동을 실시간으로 감지·분석하고, 이상 징후나 긴급 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와 출동기관에 자동 연결되어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전문 상담사가 정기적으로 고객과 전화 상담을 통해 치매 진단 및 심리상태 분석을 진행하고, 정서 및 인지적 케어를 함께 제공하는 케어콜 서비스도 선택 가능하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고객에게는 설치비 면제 혜택도 함께 적용된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기술 기반 라이프케어에 대한 높아진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건강과 웰니스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고객 만족을 선사하고자 이번 디지털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웅진프리드라이프와 함께 집에서 쉽고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하고, 홀로 계신 시니어 분들께는 안심 돌봄을 선물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웅진이 지난 20여 년간 신뢰받는 상조 서비스를 제공해온 국내 대표 상조기업 프리드라이프를 인수하며 새롭게 출범한 토털 라이프케어 전문 브랜드다.

웅진의 45년 고객 중심 철학과 프리드라이프의 전문성을 결합해 상조를 넘어 삶의 모든 순간에 함께하는 토털 라이프케어 플랫폼을 지향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베베쿡, 롯데카드와 손잡고 육아 가정 소비 부담 낮춘다...‘아이엔 디지로카’ 출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이유식 브랜드 베베쿡이 롯데카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출산·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육아 특화 카드 ‘아이엔 디지로카’를 2일 선보인다. 이번 제휴는 이유식과 기저귀 등 육아 필수품부터 생활 서비스까지, 육아 가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출에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베베쿡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

2

한국잡월드·성남시공공기관협의체, 160명과 탄천 환경정화 캠페인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잡월드는 지난달 30일 ‘2026년 한국잡월드 캠페인 줍고! 걷고! 지키고!’를 진행하고, 성남시 소재 공공기관 임직원과 일반 신청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잡월드 인근 산책로와 탄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원자력안전재단, 한국석유관리원,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국제협력단, 한국학중

3

팔팔에프엔비 ‘비산국밥’,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 브랜드 모델 발탁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팔팔에프엔비가 국밥 브랜드 ‘비산국밥’의 브랜드 모델로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을 발탁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팔팔에프엔비는 히밥과 함께 비산국밥의 대표 메뉴와 브랜드가 추구하는 ‘국밥다운 국밥’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히밥은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먹방 콘텐츠와 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