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김성수가 생일을 맞아 오랫동안 꿈꿔온 로망에 도전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웃음과 질투가 뒤섞인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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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수업2'. [사진=채널A] |
11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가 박소윤과 함께 댄스스포츠 수업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성수는 생일 선물로 받은 특별한 소원 기회를 활용해 박소윤에게 커플 댄스를 배우자고 제안한다. 그는 평소 사랑하는 사람과 나이가 들어서도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삶을 꿈꿔왔다며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낸다.
며칠 뒤 두 사람은 댄스 연습실에서 다시 만나 본격적인 수업에 돌입한다. 특히 직접 준비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두 사람은 시작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예상보다 화려한 스타일에 민망해진 김성수는 연신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띄운다.
이후 두 사람은 라틴댄스의 대표 종목인 룸바를 배우기 시작한다. 김성수는 특유의 열정을 앞세워 수업에 임하지만, 지나치게 몰입한 나머지 엉뚱한 실수를 연발한다. 진지한 표정으로 박소윤을 바라보던 그는 강한 눈빛 때문에 오히려 웃음을 유발하고, 균형을 잡지 못해 휘청이는 모습까지 보이며 폭소를 안긴다.
계속되는 시행착오 속에서도 김성수는 포기하지 않고 연습을 이어간다. 그러나 섬세한 동작을 배워야 하는 과정에서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찬다.
결정적인 순간은 댄스 강사가 직접 박소윤과 호흡을 맞추면서 찾아온다.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동작이 이어지자 이를 지켜보던 김성수는 묘한 경쟁심을 드러낸다. 특히 박소윤이 강사와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자 질투 어린 반응을 감추지 못한다.
설상가상으로 강사가 파트너 교체를 언급하자 김성수의 표정은 순식간에 굳어지고,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과연 김성수가 질투심을 극복하고 박소윤과 함께 멋진 룸바 무대를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김성수와 박소윤의 설렘 가득한 커플 댄스 도전기는 11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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