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당, '혼빙족' 겨냥 1인 빙수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8:07:2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백미당이 1인 디저트 수요 확대에 맞춰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컵빙수 형태의 신메뉴 '통통팥 쉐이크 빙수'를 선보였다.

 

백미당은 최근 '혼빙족' 트렌드가 확산되며 1인용 빙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인기 메뉴인 '통통팥 쉐이크'를 빙수 스타일로 재해석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은 통팥과 콩고물, 인절미를 담았다. 일반적인 빙수와 달리 얼음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우유와 유기농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만을 배합한 밀크 베이스를 적용했다. 

 

▲ [사진=백미당]

 

제품은 상단과 하단을 분리한 레이어 구조로 구성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상단에는 통팥과 콩고물, 인절미 토핑을 담아 스푼으로 떠먹을 수 있도록 했으며, 하단에는 팥 소스와 밀크 쉐이크를 담아 섞어 마실 수 있도록 설계했다.

 

백미당 관계자는 "최근 혼빙족과 1인 디저트 소비가 확대되면서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빙수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유기농 우유와 아이스크림을 기반으로 전통 팥빙수의 맛을 백미당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메뉴로, 여름철 색다른 디저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미당은 프리미엄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전문으로 하는 카페 브랜드로, 무농약 유기농 우유를 활용한 아이스크림과 라떼를 대표 메뉴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 농가와 협업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이며 로컬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2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 후보 이재근 부문장 추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직 양종희 회장의 연임과 외부 인사 영입 가능성이 거론된 가운데 내부 승계 후보인 이 부문장이 최종 후보로 선정되면서 세대교체에 무게가 실리게 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11일 회의를 열고 이재근 부문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3

ENA 스위트 호텔, ‘2026 NCS 기업활용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ENA 스위트 호텔 서울 남대문이 9월 11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한 ‘2026년도 NCS 기업활용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을 기업의 채용, 교육, 훈련, 인사관리 등 실제 경영 현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