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한일 주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티켓 사전판매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6 10:04:07
하나원큐 앱으로 6월 11일까지 갤러리 티켓 사전 판매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한국프로골프투어(KPGA)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정규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의 갤러리 티켓 사전판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 하나금융그룹]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국내 대회 중 유일하게 한일 양국 협회인 KPGA와 JGTO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아시아 메이저 골프 대회다. 2023년 일본 ‘치바 이스미 골프클럽’과 지난해 ‘남춘천 컨트리클럽’에 이어 올해는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더헤븐 컨트리클럽(웨스트·사우스 코스, 파72·7293야드)’으로 대회장을 옮겨 국내외 골프 팬들을 맞이한다.

 

이번 대회 관람을 위한 갤러리 티켓은 6월 11일까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사전 판매한다. 주중 일일권 1만원, 주말 일일권 2만원으로 하나은행 계좌가 없어도 ‘하나원큐’ 회원가입 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하나원큐’를 통한 사전 구매 시 하나카드로 결제하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전월 실적 및 신용·체크카드에 상관없이 5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대회 현장에서 하나카드로 티켓을 구매하는 손님에게도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 유공자에게 ‘동반 4인까지 무료입장’ 혜택이 제공되며, 출생증명서를 지참한 미취학 아동들도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하나금융그룹은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을 위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물론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온 가족이 먹고 즐기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갤러리 플라자에 다양한 먹거리로 구성된 푸드존을 마련하고 ▲폴라로이드 카메라 무료 대여 ▲스내그 골프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갤러리 전원을 대상으로 안마의자, 마사지기, 골프캐디백 등 풍성한 경품으로 구성된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진행하며, 단독 제작한 대회 가방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최종 라운드 종료 후 진행되는 시상식에서는 추첨을 통해 냉장고, 세탁기, 안마의자, 매트리스 등 행운의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갤러리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무료 셔틀버스도 별도 운영한다. 대회장에서 차로 약 12분 거리인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화훼단지’에 갤러리 주차장을 마련하고 20분 간격으로 순환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함정우, 한승수를 비롯해 박은신, 박배종은 물론 장애인 US 오픈 대회인 US어댑티브 초대 챔피언 이승민과 안성현(아마추어, 2025 국가대표), 박상현(서브후원)이 모두 참가한다. 디펜딩 챔피언 오기소 타카시와 김백준, 이태훈, 문도엽, 배용준 등 한일 스타 플레이어들도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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