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머스, 인천 계양구청과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 지원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7-15 10:14:35
  • -
  • +
  • 인쇄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영양 드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양 드림은 인천 계양구 영유아 시설을 이용하는 저소득층 가정에 매월 3만원 상당의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 (오른쪽부터) 천영훈 풀무원푸드머스 영업FU 대표, 윤환 인천광역시 계양구청장, 최종호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사진=풀무원푸드머스 제공]


영양 섭취가 부족하거나 규칙적인 식습관 형성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저소득층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풀무원푸드머스와 계양구청은 영양 드림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영유아 영양정보 공유 및 제안,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연계사업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계양구청은 영유아 시설 이용자 중 저소득층 가정을 파악하고, 지원 대상자를 보장협의체에 추천한다.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천받은 대상자를 풀무원푸드머스에 연계해 관리하게 된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인천시 가맹점과의 상호 협의를 통해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천한 대상 영유아에게 매월 간식 꾸러미를 전달한다.

천영훈 풀무원푸드머스 영업FU 대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속가능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IBK기업銀,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모집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이 지난 6일 ‘2026년 하반기 혁신창업기업 모집’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마포·구로·부산·대전·광주·대구의 6개 센터에서 총 95개 내외의 기업을 선발한다. 대상은 업종 제한 없이 혁신 기술 또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창업 7년 미만 스타트업이다

2

석유 의존도 낮춘 ‘바이오 플라스틱’…산업 전반 확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최근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나프타 수급 불안이 지속되면서 산업계 전반에서 석유화학 원료 의존도를 낮추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체 소재로서 바이오 플라스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그간 환경 대응 차원에서 제한적으로 활용돼 왔으나, 높은 원가 부담으로 상용화 속도는 더딘 편이었다. 다만 최근 유가 상승 영

3

BBQ, 춘천식 닭갈비 떡볶이 밀키트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BBQ가 간편식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선다. BBQ는 오는 13일까지 닭다리살과 특제 양념을 활용한 ‘BBQ 춘천식 닭갈비 떡볶이’ 밀키트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부드러운 닭다리살을 양념에 버무려 구워 먹는 형태로, 한입 크기의 닭다리살과 밀떡을 구성했다. 양념은 BBQ가 자체 개발한 춘천식 닭갈비 소스를 적용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