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미세먼지 극복 위한 헤어·바디용품 판매 20% 늘어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0 10:15:38

[메가경제=정호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최근 2주간 ‘헤어·바디’ 관리 용품 판매량이 20%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높아진 미세먼지 등을 극복하기 위해 기능성 상품을 찾는 수요가 늘면서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지난 주 헤어·바디 용품 중 가장 인기를 끌었던 톱 5 상품 역시 케어와 영양을 강조한 기능성 상품이 차지했다. 헤드스파7의 ‘비오틴 모근강화 샴트리 샴푸’와 ‘단백질 모발영양 샴트리 샴푸’를 비롯해 모로칸오일 ‘헤어 트리트먼트’,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바디 로션’ 등이 인기를 모았다. 또 비건 화장품 브랜드로 잘 알려진 아로마티카와 오리베, 산타마리아노벨라, 다비네스 등도 많은 관심을 끌었다.

 

▲ <사진=컬리>

 

뷰티컬리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취향 찾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내게 꼭 맞는 샴푸 찾기’와 ‘내 맘에 쏙 드는 바디워시 찾기’를 활용하면 두피 진단과 피부 고민별 맞춤 추천, 기능별 상품 등 내게 꼭 맞는 상품을 편리하게 고를 수 있다.

 

지난달부터는 한국P&G 상품도 만날 수 있게 됐다. 뷰티컬리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쇼핑 경험과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한국P&G의 헤드앤숄더 프로페셔널 오일 컨트롤 샴푸와 프로페셔널 가려운 두피케어 샴푸, 팬틴 미라클 딥 리페어 샴푸, 미라클 딥 리페어 트리트먼트 등 40여 개 상품이 새롭게 입점했다.

 

컬리 관계자는 “뷰티컬리에서는 헤어 리추얼 바이 시슬리, 아베다, 케라스타즈, 르네휘테르 등 럭셔리 라인부터 피지오겔, 닥터브로너스, 러쉬 등 대중적인 브랜드까지 총 2,000여 개의 헤어·바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케어와 영양, 보습 등 기능성 상품과 더불어 고객의 취향과 피부타입에 맞는 상품을 발굴하고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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