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신입직원 75명 채용···22일까지 원서 접수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8-05 10:55:00
  • -
  • +
  • 인쇄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직무적합형 인재 선발
기술보증·기술평가 64명, 채권관리 3명,전산 8명
▲ 기술보증기금 사옥 전경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기술보증기금(기보)가 신입직원 채용에 나선다. 이달 22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직무적합형 인재를 완전 블라인드 방식으로 선발한다. 필기전형은 9월 24일이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2022년도 신입직원 75명을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기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소기업지원 역량을 확대하고, 정부의 혁신성장 금융지원 강화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인력확보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모집부문별 채용인원은 직무에 따라 ▲기술보증 및 기술평가 부문 64명 ▲채권관리 부문 3명 ▲전산 부문 8명이며, NCS 기반 채용으로 불합리한 차별과 편견요소를 없앤 완전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직무역량이 뛰어난 우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기보는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벤처혁신 종합지원기관으로서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기계·전기전자·정보통신·환경·생명 분야 박사를 비롯한 한국공인회계사(KICPA), 변호사, 변리사 등 전문 인재도 함께 채용한다"며. "또한 사회형평적 채용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전문가 및 기술거래사 등에 대한 가산점을 신설하는 등 직무 능력 중심으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채용 일정은 서류전형 ⇒ 필기전형 ⇒ 1차 면접전형 ⇒ 2차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초 합격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는 5일 오후 2시부터 8월 22일 오전 11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고, 필기전형은 9월 24일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AI·빅데이터 기반 ‘입사지원서 표절검사’ 및 ‘AI역량검사’를 실시함으로써 모든 지원자들에게 공정한 도약 기회를 보장한다. 한편,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오는 12일 SNS를 통해 실시되는 모바일 오픈 채팅 채용설명회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이번 채용과정에서 응시자의 공정한 채용기회 보장을 최우선으로 하여 직무적합형 우수 인재를 선발하겠다”며, “향후 이들 인재들이 기보에서 미래 디지털 금융혁신을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창업과 글로벌 유니콘 성장에까지 역할을 다하는 핵심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첫 주말 4만명 몰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패션 플랫폼 기업 무신사가 서울 성수동에 선보인 오프라인 매장이 개장 직후 흥행을 기록했다. 28일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픈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개장 첫 주말 동안 입장을 기다리는 이른바 ‘오픈런’ 현상이 이어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매장을 찾은 방문객은 총 4만2천여 명으

2

오뚜기, ‘된장·김치찌개’ 저염 HMR 승부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나트륨 함량을 최대 35% 낮춘 가정간편식(HMR) 신제품 ‘LIGHT&JOY 나트륨을 줄인 된장찌개·김치찌개’를 28일 출시했다. 최근 저염 식단이 일상적인 건강 관리 방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탕·국·찌개류는 저염 제품 수요가 높은 HMR 카테고리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뚜기는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 비중이 높

3

홈앤쇼핑, 가정의 달 맞아 정수기 더드림 페스타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앤쇼핑이 가정의 달과 정수기 성수기를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정수기 더드림 페스타’를 진행한다. 행사는 4월 28일부터 5월 20일까지 이어지며, 코웨이·청호·쿠쿠 등 주요 정수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상담 신청만으로도 실시간 추첨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는 구조를 도입해 참여 장벽을 낮췄다. 추첨을 통해 총 1000만 원 규모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